분류 전체보기3531 천마산296m 25.5.6울산 북구 달천부락을 따라주차장에 도착하여 보니 큰 호수가있습니다.예전에 한번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편백나무 조성되면서 제법운치 있게잘 조성된 편백나무 쉼터가 너무 좋습니다.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서 교신은 못 하고 왔습니다.이동운영하기에 딱 좋은 공간이기도합니다.김경태 rev552211 천마산 정상에서 만났습니다. 인스타그램 시장바구니가 있는 생활자전거(18kg)를 타고산을 올랐는온 분과 이른 저른 이야기를 나누며 하산을 했습니다.저와 비슷한 울산 남구 닽동에서 자전거 타고왔다네요.자전거 짊어지고 왔습니다.성인 남자이지만 산을 뛰어다니는분은 만나지만 색 다른 취미활동에감탄하고 왔습니다.특색있는 아날로그式으로 그것도하루에 산 3개를 탄다고 합니다.주행거리도 50km자동차 대신 .. 2025. 5. 6. 윤서 어린이날 25.5.6만화에 니 오는 케릭터 같은손녀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놀이공원 다녀왔다며 사진을보내왔습니다.앙증맞은 모습이 손녀모습이 사랑스러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25. 5. 6. 장충재님 극한도전인 25.3,26영축산 산행중 우연히 만났습니다.외소한 체격에 산을 뛰어 올라가고뛰어 내려가더군요.지리산 화대종주설악산 한계령 서북능선 공룡능선영남알프스 태극종주우리나라 종주에서우수한 성적으로 자신을연마하며 갈고 닦은 맑은정신으로 오늘도 산을 즐기는장충재 사장님을 만났답니다.울트라마라톤선수는봤습니다.그런데 그 속에는 여성도있다는 겁니다.철인을 넘어도전하는 분들이많습니다.홀로 산행을 했던 순간에 산에서 자전거 타고정상을 오르는 사람등다양하게 살아가는 이도 있습니다. 2025. 5. 6. '25년 영남알프스 완등 25.5.4 완등일 25년 1월 고헌산 출발하여 가지산으로 부리 낳게 홀로 산행을 했습니다. (25.7.1기준) 28,669 명 (95.6%) 완주율(95.6%) 아직 1,331명(4.4%)이 남았다. 늘 해 왔듯이 배낭에 무거운배낭에 무전기를 짊어지고 저 높은 산에 올라오늘은 누굴 만나지 하는 설레임 앞 선다.그러니 산 정상에서 나랑 누가 산행을 할라 하겠어요.물론 산 정상에서 DX 교신을 하는것은 전파관리소로 부터 허가를 받고 합니다.저는 두가지를 즐깁니다. 하나는 영알 7봉의 흐림을느끼며 4계절을 보며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며 체크인을 합니다.3월에는 신불산,간월산,영축산운문산, 마지막으로 어제 밀양권에천황산 하나를 남겨두고 영남지방에 점 조직처럼펴져나가는 산불로 인해 4월은 영.. 2025. 5. 5. 천황산 25.5.4 Sunday.딱1년 만입니다.이상하게 그렇게 되네요 ^^사람 심리가 이상합니다.그 전에는 자주 올랐던 천황산(사자봉)입니다.통상적으로 케이블가 생기면서시민들은 약70%는 케이블카를 이용합니다.나도 모르게 나 자신도 두개 산을 타기 위해서는어쩔수 없이 이용은 합니다만 오늘은 약11KM를 등산을 했습니다.등동산 주봉은 패스 하고 등동2봉 올랐습니다.옛 모습이 어렵풋이 납니다.주암계곡으로 가는 지금길이 생겼더군요 임도 인데 임도치고 잘 관리된 임도입니다.소타를 했습니다. 2025. 5. 4. 선암호수공원 윤하 25.4.20저에게도 일곱살 세살 난 외손녀와가 있습니다.이름은 '윤하, 윤서' 못하는 말이 없고 대화가 됩니다.어떤 때는 윤서가 쓰는 단어에 깜짝깜짝 놀라게됩니다. 이 녀석에게는 혼낼 일도 꾸중할일도 없습니다.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합니다. 그러니 손녀의 말도 예뻐질 수 밖에 없겠지요?말은 영혼에 스며드는 물방울입니다.사랑의 샘물입니다. 2025. 5.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5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