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91 불국사 겹벚꽃 25.4.21경주 불국사앞 겹벚꽃이 만발하게 피어서 많은 인파들이모였습니다. 개화시기가 딱 맞는 보통 4월 중순에 만개를했네요 ^^사람을 끌어 모우는 것은 그 지방에 자생하기 쉬운 꽃들을어떻게 활성화하여 관관객을 모우느냐는 지방자치단체의몫이다. 이미 경주는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경주보문단지등이 50% 이상으로 관광객을 자동유치 할수 있어 이득을 본다. .이 시기에 많은 인파가 모이고 발 빠르게 움직이면 정말좋은 공간에서 사람의 마음을 힐링하고, 나를 기쁘게 해주고 나를 치료할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불국사를 1년에 봄, 여름, 가을 , 겨울로 찾습니다. 물론석굴암도 빠질수 없고 목월동리문학 박물관이 불국사 옆에있어서 불국사 겹벚꽃을 볼수 있습니다.통상적으로 보통 4월 중순에 만개합니다. 4월말 이후.. 2025. 4. 21. 실크로드 황새빌 25.4.20 Sunday 새벽 가은읍 아채리 대우산장제목 : 실크로드 황새빌 아침산책새벽 5시 15분 잠에서 일어나니 친구들은 곤한 잠에취해서 깊은 잠을 자고 있었고, 친구 국진이가몸을 웅클이고자 길래 이불을 더 덮어 주고 조용히잠자리에서 나왔다.살짝 문을 열고 나오니 밖은 새들이 지져 기는 소리를들으니 무척이나 산사의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이루 말 할수 없는 기분이다. 대우산장은 여러 차례 왔으나 하루밤을 자고 가시는 첨이다.길가에 흘러 내리는 식수 겸 설거지용 고무방티는 물이 철철 넘쳐 흐르고 큰 물 한바지를 벌떡 벌떡 어제 친구들과 함께한술은 가했는것 같았지만 난 잠을 일찍 자는 바람에코골이 소움을 피해 갈 수 있었다.길가에 핀 복사꽃 , 돌배나무꽃은 한 폭의 그림과도같았다. 정말 이쁘.. 2025. 4. 21. 대구정크 25.4.20 2025. 4. 20. 무두실 선영 2025.4.19 엔진톱으로산소의 주변 잡목 정리를 하고나니 한결 보기 시원하게 보였습니다.언젠간 한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음도 가벼웠습니다.조카 용수가애를 썼다.25.5.25 벌초전좀 이르긴 했지만 벌초를 했다 용수가 다시 마무리를 했다.25.5.27 2025. 4.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8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