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화합(道理)/▷아버지역활(役割)170 무두실 선영 2025.4.19 엔진톱으로산소의 주변 잡목 정리를 하고나니 한결 보기 시원하게 보였습니다.언젠간 한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음도 가벼웠습니다.조카 용수가애를 썼다. 2025. 4. 20. 변해가는 무두실 25.4.19내 고향 산천이 4번 변했다.82년도 무두실을 떠난지 42년이 지난 무두실은 신축건축물이들어서고 새롭게 이주 이사 해 오신 주민들이 보입니다.지존에 있던 분들도 개축, 신축, 리모델링을 해서 농촌의건축물도 변해 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고향 산천이 변한것이없습니다만 내가 볼때 옥여봉(548m) 엄청 높았는데 앞산, 뒤산 모두가 작게만 보입니다. 금씨무중을 대표는 제실은 동구루방 모서리에 우뚝 서 있는데 친구가 오래동안 거처를 하였고 10대 젊은 시절에자주 찾아가서 아지터 삼아 놀았던 옛 생각을 하면추억이 새롭습니다.하지만 변하는 않은 집도있더군요^^존혀 낮슬지 않은 무두실은 유지 하는것 만으로도행복의 충전소가 아니겠어요 ^^^ 2025. 4. 20. 채종현 결혼식 2025.4.6조카 용수가 며느리 봐서인천까지 불이 낳게 다녀왔습니다.손지 종현이는 탁구선수로선수생활을 했습니다.최근 삼성생명 탁구 코치로 영입을했습니다.결혼도 축하를 하고삼성생명 코칭스태프 일을 하게 되어기쁘고 축하를 넘어 영광입니다.다시한번 조카 손자결혼을 축하드립니다. 2025. 4. 8. 선친 선영 25.3.29저는 이 산소 앞에서면 마음이 편하고 무겁습니다.편 할때는 아버지가 좋은 덕담을 해 주실때가 그립습니다.그리고 산소를 자주와서 돌 봐야 하는데 하는 그런 생각을합니다. ^^^생전에 저의 선친께서는 많은 삶의 메세지를 주시고그 기억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아 가고 있습니다.그 첫번째 메세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였습니다. 사실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사회에작은 공헌을 하고 살아가라 너가 주인공인 되면서살아라가라 였다. 용수가 큰 일을 했습니다. 소나무 잎이 산소에 떨어지면잔디가 잘 안 산다고 하여 소나무를 잘 정리 했다고 합니다. 2025. 4. 2.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