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문화예술(藝術)220 LAS 2023 25.3.5 수 13시울주군 상북면 소야정길 75라스 2030 / 대표 안 영남울산방송국에서 우연히 2월 아침프로인가요?잠시 소개를 받고 10여분 재방송으로 나왔는데 어렵게 어렵게연락처와 명칭을 찾아내 오늘에서야 소야정길 75 'LAS 2023'북 음악카페를 찾았는데 평일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며 마치 눈이내린 공간이라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저야 산을 좋아 하지만 산 아래 내려오면 음악과 독서 차 한잔이주는 매력은 고헌산과 가지산 해발 1000m 고지가 눈 앞에와 있습니다.건축공법은 심플하면서 고객중심의 의자배치가 특이 했습니다.음악 과 독서 중심인것 같아요.대중들이 즐겨 듣는 클라식 , 새론운 꿈 이상을 펼치는 책 이야기전부 입니다.2시간 난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개뿔 공부는 요.저 멀리 보이는 .. 2025. 3. 5. 제44회 울산사진작가 회원전 24.11.17 sunday 제44회 울산사진작가 회원전 울산문화예술회관 전1~4전시관 160명의 회원작가님들이 대표성을 가지고 1점씩 전시관을 가득매웠더군요 . 한참을 관람을 하고 공유 하고 왔습니다. 우리의 삶은 미완성이잔아요 ^^ 하지만 끝까지 함으로써 미완성은 완성을 품어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미완성의 씨앗은 완성의 열매(熱媒)를 맺습니다. 고도의 초점과 버림, 중심과 주제를 중시 하는 사진은 더욱 예술적 창조를 고안 해 내는 자기만의 작품성은 계속 전진을 해야 합니다. 힘들지요. 정말 ~~~ 그러니 '여기서 멈추지 말자. 여기서 그치지 말자.' 미완성을 두려워 말고 끝까지 함으로써 그 안에 완성의 씨앗을 배태(胚胎)시키는 겁니다. 그것이 삶을 사는 오늘 우리의 자세 아니겠어요 . 씨앗은 작습.. 2024. 11. 17. 서덕출 선생님 24.11.24 금 서덕출 아동문학가1906년 울산 중구 태화강변 1940.1.12卒달성서씨이다. 그의 아버지 서형식 시대일보 지금으로 말하면지방 신문기자 이셨고, 그의 어머니는 박향초 외조부는 경남고성 수령을 지내셨으니 집안은 유복한집인이 였다.수령이면 조선시대로 추정을 하나 군수급이다.가문이 있는 달성서씨 집안이 였다.그러니 보고 배운 가문에서 애지 중지책과 글을 자연스럽게 가까이서 할수 있는집안이면서 글 쓰는 문학인이 였다 합니다.그가 5세 대청마루에서 전도 떨어져 신경이마비되어 학교 공부도 집에서 어머니 믿에서글 공부도 하고 詩공부도 하며 아동문학에룰을을 지켜 나갔습니다.그러니 시인 공부를 하신셈이지요.평생을 척추골절 장애인으로 살다.좀일찍 세상을 버렸다.동요 봄편지 눈꽂.. 2024. 11. 15. 제46회 울산여류작가전 24.10.25(금) 17:00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 제46회 미술을 함께 하는 분들이 종합전시회를 펼치고 있다고 하여 아는 지인들과 함께 4전시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46회 울산여류작가전'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기를 위한 창조적 가치를 구현 하고자 캔버스( canvas)에서 한땀 한땀 작업을 하셔서 참 좋은 계절에 전시회를 가지느라 준비 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혼자 노는 시간에 그 대상이 그림이던 글쓰기던 조용한 음악을 듣던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어제 멋진분들과 함께 있어서 편했어요. 사실 여성들이 모여 아름답게 자기 꿈을 만들어 가는 창작 활동하시는.. 2024. 10. 25. 이전 1 2 3 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