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화합(道理)204 윤서 어린이날 25.5.6만화에 니 오는 케릭터 같은손녀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놀이공원 다녀왔다며 사진을보내왔습니다.앙증맞은 모습이 손녀모습이 사랑스러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025. 5. 6. 선암호수공원 윤하 25.4.20저에게도 일곱살 세살 난 외손녀와가 있습니다.이름은 '윤하, 윤서' 못하는 말이 없고 대화가 됩니다.어떤 때는 윤서가 쓰는 단어에 깜짝깜짝 놀라게됩니다. 이 녀석에게는 혼낼 일도 꾸중할일도 없습니다.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합니다. 그러니 손녀의 말도 예뻐질 수 밖에 없겠지요?말은 영혼에 스며드는 물방울입니다.사랑의 샘물입니다. 2025. 5. 3. 무두실 선영 2025.4.19 엔진톱으로산소의 주변 잡목 정리를 하고나니 한결 보기 시원하게 보였습니다.언젠간 한번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음도 가벼웠습니다.조카 용수가애를 썼다. 2025. 4. 20. 변해가는 무두실 25.4.19내 고향 산천이 4번 변했다.82년도 무두실을 떠난지 42년이 지난 무두실은 신축건축물이들어서고 새롭게 이주 이사 해 오신 주민들이 보입니다.지존에 있던 분들도 개축, 신축, 리모델링을 해서 농촌의건축물도 변해 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고향 산천이 변한것이없습니다만 내가 볼때 옥여봉(548m) 엄청 높았는데 앞산, 뒤산 모두가 작게만 보입니다. 금씨무중을 대표는 제실은 동구루방 모서리에 우뚝 서 있는데 친구가 오래동안 거처를 하였고 10대 젊은 시절에자주 찾아가서 아지터 삼아 놀았던 옛 생각을 하면추억이 새롭습니다.하지만 변하는 않은 집도있더군요^^존혀 낮슬지 않은 무두실은 유지 하는것 만으로도행복의 충전소가 아니겠어요 ^^^ 2025. 4. 20.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