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19
엔진톱으로
산소의 주변 잡목 정리를 하고
나니 한결 보기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언젠간 한번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조카 용수가
애를 썼다.








'4.가족화합(道理) > ▷아버지역활(役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해가는 무두실 (0) | 2025.04.20 |
---|---|
채종현 결혼식 (0) | 2025.04.08 |
선친 선영 (0) | 2025.04.02 |
채정순 古稀宴 (0) | 2024.12.10 |
설경석 자녀결혼 (0)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