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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화합(道理)/▷아버지역활(役割)

변해가는 무두실

by 사니조아~ 2025. 4. 20.

25.4.19
내 고향 산천이 4번 변했다.
82년도 무두실을 떠난지 42년이 지난 무두실은 신축건축물이
들어서고 새롭게 이주 이사 해 오신 주민들이 보입니다.
지존에 있던 분들도 개축, 신축, 리모델링을 해서 농촌의
건축물도 변해 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고향 산천이 변한것이
없습니다만 내가 볼때 옥여봉(548m) 엄청 높았는데 
앞산, 뒤산 모두가 작게만 보입니다. 

금씨무중을 대표는 제실은 동구루방 모서리에 우뚝 서 
있는데 친구가 오래동안 거처를 하였고 10대 젊은 시절에
자주 찾아가서 아지터 삼아 놀았던 옛 생각을 하면
추억이 새롭습니다.

하지만 변하는 않은 집도있더군요^^
존혀 낮슬지 않은 무두실은 유지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의 충전소가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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