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596 온기마켓 25.4.17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기마켓따뜻한(온) 마음을 (기)부하는 (마켓) '온기마켓' 울산노인복지회관에서 주관하는 벙개 마켓같기도 하고흥미롭고 진지하게 생활용품 중심으로 의상도 취급하고파전, 티밥, 음료수, 게임등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소통하는 모습이 아릅답네요.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마켓, 추억마켓, 체험마켓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 4. 17. 자전거 32km 25.4 16자전거를 32KM를 타고 왔습니다.그 길위에 잘 아는 분 이성용, 정용수, 정세호형님세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 보니 다 건강하게잘 게시던요^^특히 범서읍에 섬바위에는 쑥을 케는 아주머니도만나고 싱싱한 쑥을 케는 분들의 이야기는 현재솟아 오르는 쑥이 우리 몸에 참 좋은 역활을 한다고태화강 자전거 길은 정말 경관이 아름다고 강을 중심으로 약100리를 흘씬 달릴수 있는 거리가 있어서 아름답고국가정원 태화강 대숲길을 중심으로 친환경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가 형성 되어 있다.달리는 젊은 사람자전거를 달리는 사람걷는 사람들 그리고 저 멀리 지저기는 새들과 물고기 등 강변을 중심으로 트래킹 코스 밤이면 밤에 맞게 아름답게 펼처지는 조명과 LED등도 아름답다. 부처님 오신 봉축길에 등도 어젠 아름.. 2025. 4. 17. 서순명 민화First Solo Exhibition 25.4.5(토) 10시울산문화예술회관제4전시실 /서순명민화 First Solo Exhibition전기차 충전을 하기 위해 약20분 정도 문화예술회관이 바로옆에 있어서 정기적으로 찾는다. 문화, 예술은 우리 인간이살아가면서 보고 배우는 중요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서순명 작가는 한국의 전통 회화인 민화를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로, 최근 첫 번째 개인전을 열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첫 작품치고는 아주 섬세한 작품이 여러개 눈에사로잡혔습니다.주제는 "민화에 담은 염원"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동안 작가가 쌓아온 창의력과 열정이 엿보이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주고 싶습니다. 일흔 칠순을 맞이하여 정말멋진 작품을 한 순간 노치지 않고 보았다. 전시를 직접 관람한 이들로 부터는 "오랜 시간 동안.. 2025. 4. 10.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 25.4.8(화) 2시울산 북구에 위치한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은 봄철 산책과 트레킹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바로 아래가면 박상진 생가가 있고 두곳은울산시민이라면 탑방해서 그 역사를 이해를할 줄알아야 한다. 한 바퀴 약 3km의 둘레길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걷는 동안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호수공원이 새롭게 공사가 되어있고 맑은 호수에 물이 깨끗해 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합니다.봄꽃 풍경은 벚꽃나무와 다양한 봄꽃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어요휴식 공간은 곳곳에 잘 마련된 휴식 공간과 북카페 '지관서가'에서 호수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로 주거지와조금 떨어져 있는것이 흠입니다.독립운동.. 2025. 4. 9. 이전 1 2 3 4 ···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