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584 제46회 울산여류작가전 24.10.25(금) 17:00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실 제46회 미술을 함께 하는 분들이 종합전시회를 펼치고 있다고 하여 아는 지인들과 함께 4전시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46회 울산여류작가전' 전시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기를 위한 창조적 가치를 구현 하고자 캔버스( canvas)에서 한땀 한땀 작업을 하셔서 참 좋은 계절에 전시회를 가지느라 준비 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혼자 노는 시간에 그 대상이 그림이던 글쓰기던 조용한 음악을 듣던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습니다. 어제 멋진분들과 함께 있어서 편했어요. 사실 여성들이 모여 아름답게 자기 꿈을 만들어 가는 창작 활동하시는.. 2024. 10. 25. 24년 경상일보 사진 24.10.6 울산 경상일보 하면 우리 100만 시민들은 모르진 안을 겁니다. 경상일보에서 회원 사진전을 가졌습니다. 물론 이미 눈에 익은 사진도 더러 있습니다. 울산시에서는 공업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울산대교 야경 태화강 저녁 놀 모두가 불임끄진 울산입니다. 포토샵을 동원하여 사진이 만들어가는 세상에 와 있습니다. 2024. 10. 6. 일본 캠핑차 24.8.27퇴직후 주말 보다는 주중에 시간을 내어서 저 산간 오지전기가 들오 오지 않고 노루울음소리, 여우 울음소리사람은 인 기척이 없고 조용한 물소리, 달과 별을 보며밤 하늘에 은하수를 그리며 밤 공기속에 조용한 영화, 음악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빕으로 보며밤이 깊어 갈수록 차 한잔에 의존하며그져 2박3일 정도 자연에 도취되어 파충류, 양서류,오수리를 사냥하며 먹이감으로 ㅎㅎ그러기 위해서는 간편하면서도 다양하지 않게 미니테이블하나 놓고 식사도 하고 아마추어 무선 취미를 즐기며노트북에서 하루 일과를 사진과 TEXT를 통해 교정도하고 글쓰기에 집중하면 그것도 색 다른 취미중 생산적가치를 공유하며 한문으로 또는 영어로 쓰 내려가는일기장 기록은 참 가치 있는 일이 될것 같아 난 늘 그런궁리와 맞게 준비를.. 2024. 9. 15. 도쿄 아리아케 베이(BAY)호텔 24.8.24~8.27 (4박 5일)도쿄 아리아게 Bay Hotel2-10-17 Shinonome, Kotoku 도쿄 ,일본135-0062연락처 : +44 113 519 9515 Ariake Bay Hotel 객실수 : 142 개 약 1박 40,000 원 숙소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Starbucks Coffee Tsutaya 있다. Bookstore Shinonome, Nepuchun에서 식사 가능함24시간운영하는 소바집이 있는데 맛도 가성비 좋은 편이다. 택시기사 등등 서민들이운영하는 곳이다.작년에 HL5BBD국장님께서 호텔을 이용한 경험이 있어서 우리도 여기서 묵자고 제안 했습니다.독신으로 출장오면 딱입니다 ~^^24년도 동경 햄페어 숙소로 사용했던 아리아케베이호텔 실내 외 사.. 2024. 9. 6. 이전 1 2 3 4 5 6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