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영알완등인증

25.5.4
25년 1월  고헌산 출발하여
가지산으로 부리 낳게 홀로 산행을
했습니다.

늘 해 왔듯이 배낭에 무거운
배낭에 무전기를 짊어지고 저 높은 산에 올라
오늘은 누굴 만나지 하는 설레임 앞 선다.

그러니 산 정상에서 나랑 누가 산행을
할라 하겠어요.

물론 산 정상에서 DX 교신을 하는것은
전파관리소로 부터 허가를 받고 합니다.

저는 두가지를 즐깁니다. 하나는 영알 7봉의 흐림을
느끼며 4계절을 보며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며 체크인을 합니다.

3월에는
신불산,간월산,영축산
운문산,  마지막으로 어제 밀양권에
천황산 하나를 남겨두고 영남지방에 점 조직처럼
펴져나가는 산불로 인해 4월은 영남알프스7봉이 중단
되었습니다.

5월1 저녁부터 전국에 소낙비 바람등으로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마치 울주군에서 영남알프스7봉을 게제
한다고 문자가 와서 천황산을 올랐습니다.

울산광역시 청수년 수련원
배내재에서 시작해서 천황산까지는 왕복 약 11KM 정도
인데 오르는 김에 능동산 2봉을 경유하여 올랐는데
백운산 호랑이가 날 부러뜨 보고 있더군요 ^^

정상에 올라서니 사람이 오래만에 인산 인해입니다.
저도 순서를 지켜며 산우님께 인증샸을 부탁 드렸습니다.
그게 5월 4일에 12,110번째 등정을 했으니 시민들이
얼마나 열정이 대단하다는걸 알겠어요 .

문복산
제약산도   다시 용기를 내어
오를 생각입니다.

30,000명 까지  은화를 대한조폐공사에서 발생하는
기념주화가 은(銀)인데 이게 그 가치가 대단합니다.

설레임이 반이고
한달에 2개  인증이 될수 시스템을
개선하고 부터  많이  복잡한
등산이 줄었습니다.

울산시민을 고작 30%9,000명이라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타지  서울, 부산, 대구 등등
70% <21,000명> 된다고  울주군에서
주관을 하지만 좀  아쉽습니다.

지역경제 발전 관광효과를  통해
상권을 살릴려고  사작 했습니다만
사실    효과적인 방법에서 좀 그랬습니다.

제가 참석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사니조아 입니다.

제가 참석하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사니조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