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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7626 모임 25.2.14(금) 18:30~장소 : '기세골 암반수 미나리'이필교 친구네 운영 달성군 회원IC에서 근접한 장소인 봄철에 식감을 높이고 싱싱한 미나리와 삽겹이 주 핵심이다. 친구가 운영하는 '기세골 암반수 미나리' 제목이 길지만 미나리 출하 시즌을맞이하여 대구 친구들이 한 자리를 했습니다.대구친구(회장 이원규) 들과 인연은 7626동기회 치고 깊은 추억이  있는 곳이라  옛정도 생각나고 대구친구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특히 종우, 선학이, 광윤이, 원규,경섭이, 주현이등등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비닐하우스는 아직 상품으로 탄생하기까지 운무雲霧로 커 가고 있는 싱싱한 미나리  무려 하우스가 8棟동이 된다고하니 그 시절 타이밍으로 인한 노력이 엄청 큰 것 같 보임.친구들과 맛 있는 저녁과 친구들도 만나.. 2025. 2. 15.
간월산 1,069m 25.2.12신불산을 갔다 오는데 1시간10분 걸립니다.간월재에서정상 능선을 오를 때까지 오른막입니다.김장섭 과장 내외를 반갑게맞이 했습니다.미니엄마 산 구력이예전만 못 합니다.산도 한때 이긴 해도산을 무시하면 안됩니다.얼름이 꽉 얼었네요.간월산은 40분만에 다녀와 곧 바로 하산길을제촉 했습니다. 2025. 2. 13.
신불산 1,159m QSO 2025.2.12 목요일 12;00차박 차박 산을 오릅니다.기온이 영하권 온도이고 25년도 산은 그렇게 많이 오르진 않습니다만 과한산행은 아니고 오를때 마다 천천히오르면 됩니다.정상은 하나 입니다.그 정상은 10년전이나 20년 전이나 변함이 없고말이 없습니다만 사람은 늘 변해 가면서 산행에목숨 바칠 일 없습니다.그냥 천천이 오르고 즐기면됩니다.변함없이홀자 등산하면서 배우는 것도제법 많습니다. 2025. 2. 13.
고옥정 돼지국밥전골 25.2.12(수) 18:00울산시 중구 성안1길 155-6성안동입니다.과거 부품기술팀에 함께 근무 한 서미숙님부군님께서 식당을 오픈 했다는 문자를 받고아무생각 없이 함께 갔습니다. 울산도서관에서 비가 오는 길 귀가길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 적은내비를 맞추고 성안동을 올랐는데고옥정 맛이 톡특하더군요.한마디로 말 하면진꾹입니다.  요 최근 바쁜일이 생겨서 추후날을 잡아서 가 보겠습니다.문정성시 하셔서 대박 나길 사장님께 인사합니다.그런데 감사합니다.PS) 산수이 AU9900  인티게이트 앰프 멋 지더군요 2025.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