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1262 정치교 한전부사장 25.5.28가은중학교 26회정치교 친구가 90년 입사후 35년만에한전부사장 승진소식을 받고네이버 뉴스 소식을 인용했습니다.축하해 주세요.내용은 네어버에서 소개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한국전력공사는 5.28일 오전 11시 전남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정치교전문위원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치교 상임이사는 안전·영업배전 부사장으로 임명됐다.정치교 부사장은 경북공업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전기공학과를 나와 1990년 한전에 입사했다.이후 남대구지사장, 안산지사장, 배전계획처장,경기북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한전은 "정치교 부사장은 안전관리 및 배전 분야의 전문성을 토대로 안정적 전력공급, 현장 안전 강화와 고객 중심 영업전략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정치교부사장은 한.. 2025. 5. 27. 주사암(朱砂菴) 25.5.23(금) 10시30분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천촌리 1195전화번호: 054-751-2816정학 주지스님울산출발 건천IC를 빠져나와 국도를 따라RV 전기차는 가파른 산길을 거침없이올랐습니다 .경주 서쪽 오봉산(해발 약 634m) 정상부근에 위치한 산중 암자입니다.차로 접근할 수 있지만, 시멘트 포장 산길이매우 좁고 경사가 심해 운전 초보나 대형 차량은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차가내려오면 올라가는 차가 양보를 해야 하는데그것 또한 조심해야 하고 빗길 눈길은 무조건 주의 또 주의를 해야 할것 같아요 ^^안전 안전 또 안전입니다. 옛날 히말리아 ABC(안나프로나 베이스캠프) 이동하기 위해 카타만두국제공항에서 포카라 공항까지가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기위해 무려10시간이상 가야.. 2025. 5. 23. 권용목 딸 결혼식 25.5.17구미 그랜드 볼륨 무두실 친구들이 구미에 집합을 했습니다. 무두실 모임이년에 2번 하는데 친구(권용목) 장녀 결혼식을 겸해 하기로했습니다.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서 전망을 둘러 보고 폭포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 얼마나 행복 한가요.친구의 딸 자녀 결혼을 축하 해 주기 위해 모였으니혼주와 합동으로 사진 1장을 남겼습니다.좀 불편해도 늙으면 어떤가요. 함께 같이 늙어 가는 주제에하지만 옛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입장에서 촬영에 응 해 주신친구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살기가 바쁘고 현장에서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우리의 삶은 가족의 중심입니다. 그게 당의 삶을힘들어 해도 결국은 가족의 소중함 책임입니다.그 책임과 역활을 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친구들 잘 생겼습니다. ㅎㅎ 2025. 5. 21. 대구7626 제주1 25.5.11~13(2박3일) 대구7626수학 제주여행제목 : "청춘 리마인드 여행" 대구7626 친구들과의 제주도 수학여행에2박2일일정으로 대한 따뜻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대구7626동기회는 이원규(회장)서정애)(총무)으로 약 24 명 으로 우연히 우리제주도 한번 갈래 ?했는 말이 씨앗이 되어 행동으로 옮겼으니 쉽지만은안을 일을 2박3일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인생의 황금기, 62세의 멋진 남녀 친구들이 함께한 이번 제주 수학여행은 말 그대로 "청춘 리마인드 여행" 이었습니다.대구공항에서 설레는 마음 안고 비행기에 올랐을 때부터우리의 여정은 추억이 시작되었답니다.공항에 내리자 마자 행선지 서귀포에 도착했습니다. 📍1일차 – 바다와 바람, 그리고 오름.서귀포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 2025. 5. 14. 43년전 입사동기 25.5.11명촌 다향오리 오늘 이렇게 소중한 분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입사 43주년을 맞이하여 저녁 자리를 갖게 되어 정말 뜻깊고 감사한 마음입니다.43년 전, 설렘과 긴장 속에 현대차의 문을 처음 들어섰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당시 20세 였습니다.현대자동차는 첫 고유모델 포니의 탄생부터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겪어왔고, 저 역시 그 여정의 한가운데에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합니다.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었고,현대자동차의 발전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퇴직후 건강하시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오늘 이 자리가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더 큰 도약을.. 2025. 5. 13. 통도사 7 암자순례 25.5.11 Sunday진행순서 사명암=>서운암=>반야암(만통전)극락암(독성각)=>비로암=>자장암서축암=> 울림의 공간 에밀레(emille)에서 회양 울산 하나로마트 뒤편 주차장에서 임윤경 대형승합차에7명의 선남선녀 불자님과 싱그러운 5월 통도사 7암자를 돌며 사찰순례를 다녀왔습니다.전체 코스길이만도 약16~22km로 평지와 오르막내린막을 물론 7인승 대형RV로 오르 내리는대는 문제는 없었다. 가는길은 내내 소나무 숲과 계곡 야생화우리를 반겼습니다.순례길 치고는 아름다운 계절에 딱 맞는 코스라 통도사 본당에서는 모두가 힘 들어 하더군요.영축산문을 체크인 하고 첫 암자는사명암입니다. 붉은 흙 담벼락에 곱게피어 꼭 수국과 같았지만 불도화에쪼로란히, (나란히)서서 기념사진을 남기고늘 해 왔듯이 10.. 2025. 5. 13. 이전 1 2 3 4 5 6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