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1262 25년 7626동기회1 25.6.14 Saturday / 맑음가은초 33회 총동창회 가은초(문상진39회신임)총동창회장과 신현국 문경시장(Yes 문경) 비롯한 관계 시,도의원 각 기수별 회장단과 함께 동문300여명을 모인 가운데 가은초 양산관에서 성대하게 가졌습니다. 특히 유영희 가은초등학교장께서 연혁보고와 가은초환경보고를 듣고 아주 잘 설명을 또박 또박하게 잘 해주시던데요. 행사진행은 김대수 사무국장으로 했습니다. 우리 가은초등학교 43회(회장 채희동) 졸업생은 가은초520명 졸업생 배출했으며 문양,희양,서성포함하면 770명을 배출한 1963년생은 경제개발 시작되는해 이작이 되었습니다. 국가운영 은성광업소가 석탄 매장량 품질 등 우리나라에서 탑이 되면서 외정시절 일본으로 강탈되면서 철도 학교 등등 인구가 급정.. 2025. 6. 18. 농암초 1936년 졸업앨범 25.6.17.|농암초등학교 제12회 졸업기념김성화 선생님 졸업 엘범가은 김성대 선배님 케페제공 2025. 6. 17. 초은 이인년 25.6.14(토)12:00가은초등학교 제33회 총동창회를 맞이하여가은초 양산관에서 동문 300여명의 선후배님들과 총회를 가졌습니다.가은초 42회 선배님 초은 /이인년 서예작가님께서부채작품3점,서예작품5점을 경품으로 내 놓으셨는데1점은 우리기수 43회 이준무 친구가 당첨되었습니다.이창희 가은초42동기회장님께서 프로필을 소개해 주셨습니다.추사 서예대전 대상 수상 대한민국 한국서화 예술대전 대상수상 등 다수수상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심사위원등한.중 서예전시회 14회 등 증견서예작가임現, 초은서예원 원장 이번 총동창회에 부채작품 3점.서예작품5점 협찬 이창희 선배님 소개 2025. 6. 16. 칠불암 25.6.7~8(1박2일)경주남산 칠불암 철야정진울산 IC를 출발 경주불국사경유하여 경주남산아래도착을 하여 배낭에 한 짐을 매고 칠불암이 있는 곳으로등산을 했습니다. 30년전 젊은 날 경주 남산은 야외법당이 였습니다.경주 남산은 국리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아무리 암자라 할 지라도 국립공원에서 창고를 증계축을할지라도 시민의 안전 국유림, 사유림을 포함하여 어렵답니다.아직까지 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식수 해결을 위해전기공사, 지하수 개발 계곡의 자연환경 등 다양한 문제가 될수 있기에 ^^우선적으로 저녁공양을 했습니다,서지민 법우님의 노력과 봉사로 김밥재료를 공수해 왔습니다. 함께 감밥재료를 싸서 만들고 하는것에흥미로 왔습니다.저녁예불 ,천수경, 금강경독송3독(讀) 힘들다108배 부처님전 발원문등 ^^^ .. 2025. 6. 10. 경주 삼불사 일시 :2011.3.12(토)대상 : 경주 삼릉 삼불사의 그림풍경금오산을 오르던 삼릉 삼불사 초입에 이상한 풍경이 펼처졌다, 배낭을 정리하고 산을 오를준비를 하는데 어디선가 동호회인듯 한 40대 후반 여성들이 삼삼오오 모여 두른 두른 모여 앉아 삼불사의 초봄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렇다고 꽃이 피어난것도 아닌데 이를 테면 벚꽃이라도 피어 났더라면 그림그리는 사람들과 구경군도 꺼리가 있는데 그러나 정말 멋진 풍경을 발견했다. 푸른 소나무 해송이 주인곳이였다. 추사 김정희 선생님이 즐겨 그리던 소나무와 고택 그리고 삼불사가 있는 전기한 초봄을 불러 내는 마음 한 구석에 언제가 마음이 밝은 편이다.물론 오늘 처음으로 나왔다는한 여성분은 그용기가대단하다. 일종에 도전이다. 시작이 반이다는 말이 있다.. 2025. 6. 4. 죽문부락방문 일시 : 2011.4.30 ~5.1 (1박2일)장소 : 문경시 가은읍 죽문1리 일원경작지 : 죽문리에 소재한 박재성가족 소유 山野테마 : 울산친구들이 ^&^ 내 고향으로 떠나는 타임머먼을 따라 추억여행주관 : 울산동기회후원 : 은우회 및기타 지인1.박재성 선영참배 및 참 두릅 각종 산나물 채취2.직접 딴 두릅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3.잊혀져가는바지골,상대문고향방문 ^^^울산에서 출발한지 약 3시간만에 가은에 도착 ^^가는 날이 장날이라 김천을 지나갈 무렵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다.점촌 친구들이 가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고 우리도 한번 떠나자는 심재일 총무의 의견을 받아들어 오늘 이 자리가 마련 되었다.승용차 한대로 두른 두른얘기 꽃을 피우며 소풍가는 마음으로 열정이 깊어 갔다 해덕이의베스트 드라이.. 2025. 6. 4. 이전 1 2 3 4 5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