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인맥(人脈)1261

국립밀양등산학교 25.6.21 Sunday국립밀양등산학교(Milyang National Mountaineering School)과거 이곳은 경상도 말로 매련 없었는데 가지산 백운산이 있지요.접근성이 도심에서 많이 벗어 난 것이 맹점이다.속도에 이어 부번째로 울산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영남알프스 중간에 새운것은 우리에게 희망과 산악문화보급에 큰 도움이된다. 총 사업비 80억 규모이지만 이 공간을 잘 활용하고표준화 된 실력있는 교관을 섭외하여 젊은 산악인 발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니다.앞으로도 많은 등산중 등산교실, 암벽 비상재난시중 무선통신을 통해 재난이 생기지 않게 교육 전문 프로그램등을 모두 있어야 하고 저체온증, 고소증 , 허기와 배고품 2인이 1조가 되어 위험한 일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조가 되어야 한다. .. 2025. 6. 22.
쾌능 이의원 兄 25.6.20 11시평일이라 쾌능에서 열심히 텃밭을 일구고새로운 집을 짖고 살아가는 형님집을 찾았습니다.황무지, 임야였고 논이 였습니다.그런데 천방을 쌓아 올리고땅을 개발해서 아주 모양새 있게 건축허가를받고 불랙톤으로 집을 잘 지었는데 99%완성되었습니다.우여곡절 많았지만 이제 멋지네요.노력하고 부지런 하게 움직이고 해서벌도 키우고 꽃나무도 심고 참깨 고추 등등지금도 농사를 짖고 있더군요.성실하게 일하는것 배움의 대상입니다. 2025. 6. 22.
25년 7626동기회 시상식 25.6.15 Sunday 끝까지 남은 사람은선물을 하나씩 다 가지고 간 셈입니다.'나는 자연인이다' MBN51회 출연해서 세상에 들어난 이대우대우산장지기라고 합니다.24년도에 아채뒤 해발500고지에서자연산 토종꿀 3병을 경품으로 내 났으니그걸 그냥 받아 가기가 좀 거석해서그에 대한 댓가로 쌀 20Kg 을추천없이 회장 직권으로 친구들에게주는것을 문의를 했더니 모두가박수로 화답했다.김옥정 대구양미랑 서울신해덕 울산3 친구 행운을 받아 갔습니다.축하드립니다.투명하고 공정하게추첨을 통해 받아 갔습니다. 2025. 6. 18.
문경사격장 7626동기 🎯 7626동기회 문경사격장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7626동기회 여러분!푸르른 6월의 햇살 아래, 우리 동기들이 함께한 문경사격장 나들이 너무나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장소: 문경관광사격장📍 일시: 2025년 6월 16일 Sunday📍 참석: 7626동기회 친구들 50명🔫 짜릿한 손맛! 색다른 체험사격장에 도착하자마자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클레이 사격 체험이 시작됐습니다.총을 처음 잡아보는 친구도 있었지만, 금세 익숙해져 멋진 실력을 뽐냈어요!정확히 명중했을 땐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죠.특히 총무 희숙이 친구는 거의 전문가급 실력을 보여줘서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이거 병역 복무 때 연습했나?” 하는 농담도 오가며 분위기는 계속 훈훈~ 😊📸 우정은 영.. 2025. 6. 18.
25년 7626동기회2 25.6.14 Saturday동기회를 안전하게 치루는것이 목적입니다.문경시 주말날씨(6.14~15)는 100% 비기 예보되어있어서 피해 나갈 방법은 딱이 없다. 오늘 따라 새벽부터 소나기가 양동이로 펴붙듯이원도우 글라스는 시야를 확보 하기 어려울 정도로안전운전에 이만저만이 아니다. 경주를 지나 영천, 상주를 향하는 동안 비가 그칠줄을몰랐습니다.'이번 동기회 배리난네'~ 속으로 하면서 (진인사 대천명)모든것을 하늘에 맡기고 정해진 점촌 윤총무님 사무실로 향하고 있습니다.먼저 도착(08:50')하여 차담을 나누고 있는 네 친구칠정이와 합류하여 문경시청 앞 대형마트에서 시장을 봤습니다.떡, 고기, 술, 안주, 수저,과일 휴지 등등 등등 두차가 가득이다. 재무 총무께서 list를 꼼꼼히 작성하여 장을 봤.. 2025. 6. 18.
25년 7626동기회1 25.6.14 Saturday / 맑음가은초 33회 총동창회 가은초(문상진39회신임)총동창회장과 신현국 문경시장(Yes 문경) 비롯한 관계 시,도의원 각 기수별 회장단과 함께 동문300여명을 모인 가운데 가은초 양산관에서 성대하게 가졌습니다. 특히 유영희 가은초등학교장께서 연혁보고와 가은초환경보고를 듣고 아주 잘 설명을 또박 또박하게 잘 해주시던데요. 행사진행은 김대수 사무국장으로 했습니다. 우리 가은초등학교 43회(회장 채희동) 졸업생은 가은초520명 졸업생 배출했으며 문양,희양,서성포함하면 770명을 배출한 1963년생은 경제개발 시작되는해 이작이 되었습니다. 국가운영 은성광업소가 석탄 매장량 품질 등 우리나라에서 탑이 되면서 외정시절 일본으로 강탈되면서 철도 학교 등등 인구가 급정.. 2025.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