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60 대우산장 이대우 일시 : 2005. 설날 추정장소 : 가은읍 아채 대우산장(이대우)제목 : 가은인 마라톤 행사후 대우산장을 찾았다.제공 : 가은인의 방 박국진 ^^ 이때만 해도 너무나 젊은 나이이고 추억으로 빛 바랜 색상이 지나가니 만감이 교차 한다.50에 선 우리도 이젠 늙어가는것에 인정하고 그 세상을 찾아 가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그 속에 이와 같은 추억을 놓고 얘기 할수 있다는건만으로도 행복이 솟아 나지요^^ 택동이 석재 태희 전부다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다.대우산장 참 정겨운 말이다. 나도 한때 대우산장에 들러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갖은지 오래다.다 이젠 늙어 가는 계산대에 어떻게 늙어 갈건지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을 어떻게연결 해 날갈건지 의문이다. 태성이 국진 대우 동기회 가면 늘 앞장서는 친구이다.이헣게 보는.. 2022. 10. 22. 남연희 유럽여행 내게 가능성을 보여준 특별한 14박 15일 문경여자고등학교 1학년 1반 남연희 (본 글은 남연희 어머니 김용미께서 직접 보내온글을 게시해 봅니다.) 8월 7일, 유럽명문대 탐방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준비도 많이 하고 기대도 했다. 한국을 떠나 아시아를 넘어 멀리 유럽으로 간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듯 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유럽에 관광 패키지 상품으로 온 것이 아닌 아시아에서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한 것을 배우기 위해 온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들뜬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 배우자라는 자세로 이번 유럽명문대 탐방에 참여하기로 했다. 드디어 고대하던 유럽으로 향하는 그날이 왔다.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 가족과 잠시 이별하고 새벽 일찍 인천공항으로 출발했.. 2022. 10. 22. 3공장 테니스 동호회 일시 : 2007.6.9 사택구장 주제 : 현대차 3공장 테니스 동호회 모두 낮익은 동료이자 직장 상하관계이기도 하다. 품관3부에서 우리 동료직원이 있네요^^ 개인의 취미 운동은 스트래스를 없애고 새로운 땀을 흘리며 테니스도 적극 권장 운동하고 싶다. 2022. 10. 22. 독일에서 온 편지 일시 : 2008.10 사내신문 편지글 중앙역은 우리나라 80년대 초 꼭 청량리역처럼 생겼는데 환경이 어수선하고 계층별 빈곤의 차이로 인해 좀도독이 많으며 처량한 도시이다. 시내에 나오면 도로가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고 도시환경이다. 이 가 있으며 열악한 어려움속에 금과장은 그 어려움을 딛고 잘 해 나간다. 오늘 오경식 차장님이 쓴 편지를 보니 감회가 깊다. 오스트라바 공장이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 공정은 얼마만큼 변 했을까? 직원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수고가 많습니다. 2022. 10. 22. 이전 1 ··· 830 831 832 833 834 835 836 ··· 8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