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60 독일 현지식사 일시 : 2007.3.6 주제 : 독일 여행에사 주재 한 저녁식사 독일일은 조용했다. 건배 제으이도 하지 않는다. 60이 넘은 노인들도 분명 근로자이고 퇴근길 칠면조에 맥주 한잔은 우리나라 막걸리 한잔으로 허기와 힘든 노동을 씻어 버리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관광객은 건배재의를 하면서 소란했다. 독일인이 처다 보아 민망할 정도 이다... 올림픽을 개최 한 나라로써 부끄럽다. 많은 반성이 필요하고 이것은 오늘 내일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국민성이다. 반성해야 한다. 칠면조 훈제이긴 해도 우리나라 음식하고는 차이가 있어 맘 놓고 많이 먹지 못 하는 분위기 이다. 2022. 10. 22. 프랑크 프르트 하이델 베르그 일시 : 2007 3.5 지역 : 프랑크 프르트 하이델 베르그 견학지 : 하이델베르그 대학 고성 포도산지 그 풍경 노동자 동상 날씨가 추었다. 그리고 독일의 라인강격 되는 강에 관광배가 인상적이다. 급 물쌀이 오가며 관광시장이 형성되고 가이드에게 문의 하니 프랑스에서 눈이 녹아 내려 오는 물이라고 한다. 거리는 한국 태화강 보다 정비가 잘 안되어 있다. 결국 그 명성 때문 관광지가 개발되어 있는것이 아쉽다. 고속도로에서 약2시간 운행하고 가는길 보리받에 유명했다. 독일은 보리농사를 짖는 농민들에게 많은 세금을 감면해주고 농기구를 살수 있도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맥주 원료인 보리 농사에 지원을 준다 2022. 10. 22. 독일 아우디자동차 일시 ㅣ 2007 3.5 (월) 대상 : 독일 아우디 자동차 견학 안내가이드 독일 현지여행사 Sol REISEN 대표자 : 정철수사장 1963년생 느낌이 좋았다, 버스로 약3시간 이동한곳이 독일의 명품 아우디 자동차 회사다 독일 자동차는 우리 현대차 보다 관리능력 노동시장면 임금면에서 한수 위이다. 독일 자동차 공장 견학을 하면서 밖에서는 자진을 촬영 허가를 받을 있으나 공장 안에서는 보안적으로 차단을 하게 되어 단 한장도 찍질 못하게 되어 아쉽다. 2022. 10. 22. 청도소싸움 일시 ㅣ 2008.2.5 제목 ㅣ 청도 소 싸움 웅장하고 혈투를 버리는 것이지만 인간적인 차원에서 우리 인간이 우습다. 고등동물인 소를 싸움을 붙이고 이루 인간이 그 노여움에 웃음을 던지는 것은 사람이 소 보다 못 하다는 생각이다., 상업적 차원에서 청도를 아끼는 지방 자치제에서는 수익이 나고 사람이 모이면 청도 경제는 이로움이 생길수 있다. 하지만 반대적 마음을 가리는 우리 인간의 한계를 극복 하지 못하는데 아쉬움이 있다,. 2022. 10. 22. 이전 1 ··· 832 833 834 835 836 837 838 ··· 8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