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60 독일에서 인천 일시 : 2007.3.9 19:40~ 대상 : 유럽여행 마치고 오는날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 => 인천 공항 홀가분한 만은 안했다. 여행에서 피로감 ^^ 그리고 시차, 음식, 기후,문화 등의 차이로 회사에서 제공한 여행은 새로운 생각을 나타나게 해 주었고 육체는 피로 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서구문화를 이해 하는데 많은 지혜를 찾았다. 특히 오는길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풍경을 담았다. 작은 디카지만 재대로 담는데 성공했다. 그리 밝고 맑게 나오진 안 했지만 2022. 10. 22. 체코 프라하 여행 일시 : 2007.3.7(수일) 08:00~17:00 장소 : 체코슬라바키아 프라하 성 카를교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독일은 오스트라바에 현대차 공장이 년산 30만대 공장이 현재 가동중이다. 작은 중소형차인 130생산하여 유럽전역에 판로를 거점으로한 유렵시장을 공략하는 오스트라바 공장이다. 석회석이 많고 물맛이 고약하다. 공산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탄생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좀 도독이 많다. 관광지가 아름다고 야경이 참 좋타고 하던데 시간관계상 야경은 볼수가 없어서 아쉬었다 2022. 10. 22.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일시 : 2007.3.7(수일) 08:00~17:00 장소 : 체코슬라바키아 프라하 성 카를교 바츠카프광장 시계탑 독일은 오스트라바에 현대차 공장이 년산 30만대 공장이 현재 가동중이다. 작은 중소형차인 130생산하여 유럽전역에 판로를 거점으로한 유렵시장을 공략하는 오스트라바 공장이다. 석회석이 많고 물맛이 고약하다. 공산국가에서 자유민주주의가 탄생된지 얼마 되지 않아 좀 도독이 많다. 관광지가 아름다고 야경이 참 좋타고 하던데 시간관계상 야경은 볼수가 없어서 아쉬었다. 2022. 10. 22. 독일=> 체코(Air) 일시 : 2007.3.8 08:00~17:00 제목 : 독일 => 체코 비행기 이동 우리로 말하면 국제비행장이긴 했지만 초라한 비행기도 아니였다. 저녁놀이 지는 석양을 바라보고 가는 체코로 이동한 거리는 약2시간 거리이다. 독일에서 가이드를 해준 정철수 사장님은 친절했다. 그리고 솔직하게 안내를 해 주어 감사하다. 체코로 떠나기 위해 입국심사는 엄격하고 살불했다, 공안당국 보안관인것 처럼 완전 무장을 하고 있으니 다소 긴장했다.. 체코에 내리니 밤 거리는 아름다웠다. 유럽풍의 향기가 흐리지만 우리 민족.......만큼은 2022. 10. 22. 이전 1 ··· 831 832 833 834 835 836 837 ··· 8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