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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오랜 벗(友情)

26년 7626 경품/작별

by 사니조아~ 2026. 6. 17.

26.6.14(일) 11:40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내년을 기약하며"
푸짐하게 준비된 선물은 친구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선물했습니다. 선물을 받아든 친구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날 줄 몰랐고,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꽃처럼 피어났습니다.무엇보다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었던 것은 많은 친구들이 한마음으로 협찬에 동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정성을 보태고, 누군가는 물품을 마련하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아름다운 결실이었습니다.그래서 행운권 추첨도 더욱 신중하게 진행했습니다. 친구들의 정성과 배려가 담긴 선물인 만큼 철저하고 공정하게 추첨하여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대우산장에서 채취한 귀한 자연산 꿀은 많은 친구들의 관심을 받았고, 50만 원 상당의 쿠쿠 전기밥솥은 행운의 주인공 오미영 친구에게 돌아갔습니다. 당첨자가 발표될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당첨되지 못한 친구들도 함께 축하하며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2년 동안 우리를 위해 애써 주신 담소원 사장님의 정성과 배려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점심으로 준비된 시원한 잔치국수와 장물호박, 삶은 계란은 소박하면서도 넉넉한 시골 인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마지막 순서가 남아 있었습니다.이동하기에 앞서 친구들은 넓은 마당에 둥글게 원을 만들고 섰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한 사람씩 인사를 나누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1박 2일.그 시간 동안 우리는 웃었고, 이야기했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세월은 흘러도 친구라는 이름은 변하지 않았고, 서로를 향한 마음도 그대로였습니다.한결같이 협조해 주신 친구들 덕분에 모든 일정은 웃음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담소원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친구들은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랬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돌아서는 발걸음은 아쉬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습니다. 우리의 준비는 여기까지였습니다.함께해 주신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동행은 끝난 것이 아니라,또 다른 만남을 향해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입니다. 글/채희동 

ㄱ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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