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586 울산공단문학제 입상환영식 일시 : 2012.10.10.15 장소 : 울산초등학교 앞 대상 : 울산공단 문학회 운 좋게 공단 문학회에서 당선되어 큰 환대를 받았다. 그 능력은 작은데 오늘 와서 보니 내가 노력했던것 보다 나는 세발에 피였다. 공단 문학인이 여기에 다 모인것 처럼 많은 문인들이 함께 했다. 그리고 그기에 만난 모든이가 나 보다 월등하게 능력을 갖춘 문인 선배 들이였다. 글쓰는 재주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창의력과 창조력이 많이 쌓이고 시공을 초월하는 문학인이다. 등산을 하면서 ... 태화강을 걸으면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성들이 예리하고 만감하다. 겉으로 보는 시각적 감성이 뛰어 나다 신춘문예에 등단하시 분 크고 작은 공단 문화재에 능력을 인정 받은 분 무명시인 모두가 능력을 갖춘 .. 2024. 2. 4. 잊혀진 우리 민족의 생활사진 기록물 일시 : 1910년 추정 제목 : 잊혀진 우리 민족의 생활사진 기록물 촬영 : 외국인 추정 자료 : 회사 게시판 인용 어렵고 힘 없던 민족 일제치하에 아동을 모집하여 교육을 시키고 살아 가는 모습들은 지금 인도를 보는것과 비슷 할 정도이다. 100년이 낙후된 일상을 색 바랜 사진으로 보아 그래도 이 사진에 나타난 아이들은 어떻게 되던간 부유층으로 생각 된다. 미국인이 강의를 하고 아니 천주교를 도입하여 교외에서 나온 것 같시도 하다. 표정이나 사진 찍을 당시의 아이들의 심정은 그리 편치 않은 풀죽은 표정에 강입적인 사진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농경사회를 바라보는 시절인데 농기를 보아 꼭 100년전이라 단정하기에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2024. 2. 4. 훈민정음 일시 : 2012010.20 대상 : 훈민정음 언해본 세계 문자 가운데 한글, 즉 훈민정음 흔히들 신비로운 문자라 부르곤 합니다. 그것은 세계 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며, 글자를 만든 원리까지 알기 때문입니다. 세계에 이런 문자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글은, 정확히 말해 훈민정음 (국보 70호)은 진즉에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대 초에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한글학자들이 쓰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이란 크다는 것을 뜻하니, 한글은 ‘큰 글’을 말한다고 하겠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이 직접 서문을 쓰고 정인자 같은 신하들에게 글자에 대한 설명을 적게 한 것입니다. 이 책이 1940년에 안동에서 발견될 때까.. 2024. 2. 4. 월하 김용미 경북서예전입상 일시 : 2008.8.30 장소 : 포항문화예술회관 제목 : 제16회 경북 서예 대전 일시 : 2008.8.30 장소 : 포항문화예술회관 제목 : 제16회 경북 서예 대전 중요 : 김용미 친구 입선 2024. 2. 4.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