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10.10.15
장소 : 울산초등학교 앞
대상 : 울산공단 문학회
운 좋게 공단 문학회에서 당선되어 큰 환대를 받았다.
그 능력은 작은데 오늘 와서 보니 내가 노력했던것 보다 나는 세발에 피였다.
공단 문학인이 여기에 다 모인것 처럼 많은 문인들이 함께 했다. 그리고 그기에 만난
모든이가 나 보다 월등하게 능력을 갖춘 문인 선배 들이였다.
글쓰는 재주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창의력과 창조력이 많이 쌓이고 시공을 초월하는 문학인이다.
등산을 하면서 ...
태화강을 걸으면서....
친구들을 만나면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감성들이 예리하고 만감하다.
겉으로 보는 시각적 감성이 뛰어 나다
신춘문예에 등단하시 분 크고 작은 공단 문화재에 능력을 인정 받은 분
무명시인 모두가 능력을 갖춘 분들이다.
마라톤 사진, 문학 등산 음악 미래의 꿈 모두가 아직은 많이 부족한 저는 배우는 길에
애착을 가지고 회원가입도 중요하지만 크게 달리 질 것은 없다.
자기 생각들이 분영하신 분들이다.
태화강 산업축제 노래자랑에서
이름 석자 '채희동'가 전광판에서 비치니
나도 모르게 어께가 우뚝 솟는다
ㅎㅎㅎ
도전 하는 사람은 언제나
기회가 주어지고
기회가 오면 꼭 희망이 꿈꾸고 솟는다
12.10.15
중구 옥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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