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10년 추정
제목 : 잊혀진 우리 민족의 생활사진 기록물
촬영 : 외국인 추정
자료 : 회사 게시판 인용
어렵고 힘 없던 민족 일제치하에 아동을 모집하여 교육을 시키고 살아 가는 모습들은
지금 인도를 보는것과 비슷 할 정도이다. 100년이 낙후된 일상을 색 바랜 사진으로 보아
그래도 이 사진에 나타난 아이들은 어떻게 되던간 부유층으로 생각 된다.
미국인이 강의를 하고 아니 천주교를 도입하여 교외에서 나온 것 같시도 하다.
표정이나 사진 찍을 당시의 아이들의 심정은 그리 편치 않은 풀죽은 표정에 강입적인
사진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농경사회를 바라보는 시절인데 농기를 보아 꼭 100년전이라 단정하기에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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