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31 Sunday
대구 수성구호텔 별관
1월의 끝자락,
제법 매서운 바람이 불던 날이었지만
대구 수성구의 호텔 연회장은
사람들의 축복으로 가득했습니다.
7626 고현순 친구의 인연,
김상현 군의 혼인이 이루어진 뜻깊은 자리.
차가운 날씨와는 달리
홀을 가득 메운 축하객들의 미소와 박수는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하게 밝혔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수성호텔에서
대구동기 이원규 회장님을 비롯한
반가운 얼굴들과의 조우를 하고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결혼식장을 작은 동기회처럼
정겹고 푸근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랜 친구들과 나눈 눈인사와 웃음 속에는
세월을 함께 나눈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 날의 축복이
두 사람의 삶에 오래도록 머물러
서로를 의지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기쁠 때는 함께 웃고
힘들 때는 서로의 등불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김상현 군의 결혼을 마음
다해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