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3 Sundsy
올해 치러진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나에게도, 깊은 관심을 남긴 큰 행사였다. 국가가 참으로 어렵고 혼란한 이 시절에 미국의 관세로 한국 수출무대를 뒤 흔더는 가운대 그 협상도 대통령께서 관세협조도 잘 타결되어 자동차 반도체, 조선산업등 타결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지금, 세계의 시선이 경주에 머문다는 사실 자체가 초미(焦眉)의 관심거리 였고 성공은 추진위원장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이미 하나의 기적(奇跡) 처럼 느껴졌다. APEC은 늘 국제경제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무대지만, 이번 경주는 그 이상이었다.신라 천년의 호흡, 문화와 예술의 숨결, 그리고 ‘대한민국의 저력’이 한 무대 안에서 조화롭게 빛난 자리였기 때문이다.
무었보다도 '대통령의 리더십과 흔들림 없는 국가관' , 그리고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든 질서와 배려는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그 힘이 모여 경주는 세계 속에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라는 새로운 위상을 세웠다.나라를 위해 하나가 되는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인가를 다시 한 번 느끼는 순간이기도 했다.행사가 끝난 뒤 나는 그 뜻을 안고 조심스레 경주 일원을 둘러보았다.
본 회의장을 다시 보고 싶어 들렀지만 이미 모든 시설이 철수(撤收) 되어 빈터만이 고요히 서 있었다.
조금의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 위에는 ‘이곳에서 세계가 한 번 호흡했다’는 묵직한 감동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보문단지 거리를 걸어보니 행사를 치르며 다시 다듬어진 거리들은 더없이 깨끗하고 단정했다.바람 따라 흔들리는 호수의 빛, 멀리서 보이는 호텔과 전시장의 실루엣 모두가 경주의 품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풍경이었다.경주는 이번 APEC을 통해 신라의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수도’ 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듯했다. 천년 고도에 현대 국제회의의 숨결이 스며들어 그 도시 전체가 한 단계 더 빛을 담아낸 느낌이었다.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참 영광스럽다.나라의 품격이 오르는 순간,그 안에 나 역시 작은 시민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그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해졌다. 2025 경주 APEC은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대한민국이 세계와 동행하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조용히 열어젖힌 사건이었다. 그리고 그 문은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 예술, 역사, 그리고 국민의 자부심을 더 멀리, 더 깊게 퍼뜨릴 것이다.





















출처 : 사진은 신문사 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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