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여정(旅情)/▷국내여행(Dom)

가은아자개장터 변모

by 사니조아~ 2025. 9. 15.

25.9.14
가은아자개 장터의 변화 모습
문경 가은 아자개장터가 변화를 거듭하는 과정 문경시의 의지에 따라, 옛 정취와 따뜻한 인심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오래전에 18년 10월에 개장할 당시 아주 부족함이 많았는데, 즉 형태만 갖춘 시장에 불과 한것에 8년만에 개선되어 다행입니다.  가은을 살리고 인구를 넓혀 가는 것인데 침체 되어가는 가은 아자개장터를 살림 셈이지요.  충분한 자원과 시너지가 있는데 외부 관광객을 유치 못 하고 온 손님을 점심 한 그릇 식사 할곳이 없이  가은을 떠난다는것은 아주 슬픈이야기 아니겠어요?

 발고 뛰고 다른 시군단위를 밴치 마킹하고 심지어 해외여행을 하면서 일본 ,태국, 필리핀 등등  그 정답을 알고 있지요.  문경시장님 이하 애를 많이 쓴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한정식' 가게 같은 정겨운 한식당에서 동기들과 함께 나눈 점심은, 그저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어린 시절 고향의 기억을 꺼내는 시간과도 같았습니다. 가은만의 독특한 반찬 이름들, 장물, 골곰짠지 ,된장, 그리고 말씨가 정겹습니다.  '싱구와여', '왜이키 짜구와여', 이 낯설지만 정겨운 언어 속에는 가은 사람들의 삶과 애정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이젠 충분한 주차장, 친절교육, 파격적인 가격등등은 문경시에서 각 분기별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처럼 친절 만족도에 대하여 평가를 하고 그 결과를 상인연합회 회원들에게 알려주고 잘 된 상점은 포상을 하고 지적된 상점은 반성(경고, 2차례 동일문제로 지적을 받으면 영업정지, 3번은 퇴출 등 강력한 조치를 제3자가 해여 합니다.      

60여 년 전 은성탄광(국광)이 들어서며 인구가 4만 명을 넘었던 가은.지금은 예전의 탄광 마을을 넘어 젊음이가 찾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특히 문경시는 백종원 선생님과 함께 아자개장터의 음식점을 새롭게 지도해, 세련됨 속에서도 옛 맛과 정을 잃지 않는 먹거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덕분에 많은 젊은 세대들이 ‘맛집 여행지’로 가은을 찾고 있습니다.

볼거리 또한 풍성합니다.바로 인근의 문경 에코월드에서는 캠핑을 즐기며 밤하늘의 별과 달을 감상할 수 있어,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낭만을 한껏 맛볼 수 있습니다. 아자개장터는 이제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맛과 멋, 그리고 사람의 정을 함께 나누는 가은의 문화 공간입니다.

한 번 찾으면 다시 오고 싶어지는 이곳, 문경 여행길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여정(旅情) > ▷국내여행(D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성당과 숭례문  (0) 2025.11.03
감악산/수승대  (1) 2025.10.24
밀양 위양지  (5) 2025.08.11
테라로사 경주점  (4) 2025.07.12
차박캠핑박람회(博覽會)  (2)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