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9.28
가을 꽃길을 걷다
어진지 모르지만 꽃이 곱다.
그 길을 걸으면 희망과 행복이 솟구친다.
사람이 살면서 가을이다 해 여행도 소중하지만
가을 길을 걷는건 좋다.
꽃이 피어 나기 때문이다.
난 누나 때문 큰 힘이 된다.
차차 알거다.
'4.가족화합(道理) > ▷아버지역활(役割)'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여름의 저녁 (0) | 2024.08.05 |
---|---|
처가 의상봉 (0) | 2024.08.05 |
오봉정 벌초 (0) | 2024.08.04 |
채희만 자택 (0) | 2024.08.03 |
상민이와 저녁 (0) | 202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