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5.7(토) 10:30~
대상 : 경주 남산 칠불암
장비 : 디스타 라즈베리 파이 밧테리 디브메가 핸디무전기 nr-22l cabel 등
경주 칠불암 가는길
2년만이다. 이 길은 인연이 깊다 청춘남여가 청년회 활동하면서 오른 경주 남산 칠불암은
그 인연은 깊다.
예진스님이 게시는데 오늘은 뵙질 못하고 산 정상에서 qso만 하고 내려 왔다 계획은 10국
정도 만나고 오기로 했는데 9국 정도만 성공하질 못 했다.
칠불암을 2년만에 오른다 많이 변화를 거듭했다. 가람이 우뚝서고 화장실이 서고
많은 인파가 오르내리니 화장실이 성 할 날이 없을 정도이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르기 위해 절집에서는 분주하다. 공양보살님도 건강하시고
수행스님도 잘 게시니 말이다. 등산로도 정비가 잘 되어 있고 물도 해결 할수
있도록 물 텡크가 큰것으로 개선 되어 있으니 칠불암을 찾는 불자 산님 일반시민들에겐
칠불암에 피어난 행복은 가득 하리라 믿는다.
칠불암에 삼배하고 내려오는데 많은 시민들은 삼삼오오 가족단위 산행겸 칠불암을
찾는다
한참때 불가 얼마전이다 지게를 지고 짐도 많이 나르고 기와도 나르고 음식도
많이 나르고 했던 기억이 난다.
청년 남여 모여 노닥거리며 카불던 시절도 생각이 난다.
난 그래도 칠불암은 안 변할줄 알았는데 많이 변해서 그때 그기분 보다
기분이 좋타.
그 이유는 발전 되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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