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6
故 함중아가수
저는 가수 함중아를 직접 노래를 부르며 듣는 것은
울산공장 문화회관내 교육을 받으며 처럼 접 했습니다.
정말 신명나게 노래 잘 하시던데요^^
오래전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회사 교육프로그램 일부에서
함중아와 앙키스가 나와서 정말 신나게 노래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노래 정말 신명나게 우리 교생들을
분위기 UP. 하는데 불과 3분만에 바꿔 놓더군요 . ㅎㅎ
그런데 그 노래 잘 하시는 분들이 하나 둘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1988년 시절까지 윤수일, 조경수, 유현상, 박일준 등과 함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가수로 활동했던 함중아는
독특한 허스키 목소리와 함께로 대중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던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눈 감으면'
'안개 속의 두 그림자'
'조용한 이별' 등
수많은 노래를 발표해 대중들과 하나가 되는데 정말 멋 진
가수 임은 사실입니다. ㅎㅎ
23.12.26
함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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