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9(토)
영천임고복지회관
제목 : 제11회 대한민국포은서예휘호(揮毫) 2차 휘호심사
주체 : 영천문화원
'월하月荷' 김용미 친구가 울산에서 가까운 영천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님 휘호대회에서
장려상을 입상(入賞)하였다는 미담소을 보내와
나 또한 기쁜 나머지 사진을 소각(燒却) 하기가
가엽어서 이렇게 나의 티스토리( 사니조아山情/6K5CRS (tistory.com)
에 보관하기로 했다.
진심으로 축하 한데이 ^^
용미야~
현대사회에서 월하 용미는 정말 존경의 대상이다.
그져 그렇게 살아온 삶이 아니다.
이제는 그런 나이에 와 있고 그런 이밴트를
즐기며 여행하고 문화재를 탑방하며 맛집을
찾아가서 즐기는 여행은 축복이 아닐수 없다.
포은 정몽주 선생님의 고행이 영천이다.
오죽했으면 포은 정몽주 선생님을 기리며 조선이든
고려의 충신이든 똑똑한 정치인이다.
정치인은 난 별로 반갑게 맞이 하는 편은 아니다.
깨끗한 대중정치 민중을 섬기는 정치가 되어야
했는데 모든것이 정치는 자기 하고 수가 틀리면
총질을 한다. 참으로 용서 한다 해 놓고 뒤에서
총질을 하며 피를 흘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 같다.
야사춘풍장록태
래유종일불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