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1229 13회 동기회 저녁 24.10.7 monday 12년도 5월 현대차 등산교실을개설하고 13회 동기회를 결성후지금까지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비 오는 퇴근길 벙개모임을 오래만에 하고 왔습니다.막걸리 한잔 소주한잔 그간 안부를 전하고좋은 가족소식등 웃음으로 가득찬 만남이 였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2024. 10. 8. 천안울트라 마라톤 24.10.1신외식 친구 울트라100km 마라톤과연(果然)외식이다.끝임 없는 도전과그대의 열정을 꺽을수가 없었다.말이 100km 거리를 일반인은 상상만 해도 엄청난 거리다.울트라 (100km 이상대회) 마라톤 100회를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열정보다 한 단계 위인 미처지 않으면안될 만큼 결단력이 있어야 만 한다.기대를 해 봐도 된다.그것도 밤과 낮을 번갈아가며 쉼 없이달려 온 거리만 해도 해 아릴 수가 없다. 차로 운전해 가도 먼거리다.논두렁길밭 두렁길 가도 가도끝이 없는 황망길~~~♡♡♡정말 긴 여름을 마치고가을로 접어 더는 길목에 외식이의 환한 미소는천상이다.욕 받다.앞으로 주문을 하자면몸 안다치게 살살해라 ㅋㅋㅋ 2024. 10. 3. 집수리 봉사 일시 : 24.09.22(일) 09:00-17:00주소 : 중구 명정7길 39, 201호참석 인원 : 9명스스로 남을 돕고자 함께 도배기술과 집수리에 필요한 수선 신축되는것 외 어려운 독고노인을대상으로 한달에 한번씩 봉사 활동을한지도 10년이 넘었다.대기업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내가 누리고 있는 연봉과 복지는내가 잘 해서 받는것은 아니다.사회적인 기업 국민적인 기업으로현대차 성장해 온것은 노사간 발전을한것도 있지만 사실 우리국민 즉 서민들이있었기 때문이다.일부동료는 새벽4시30분 까지 철야를하고 눈 붙일 새도 없이 봉사활동장으로오는 이도 있다.누구로 부터가 아니고 마음과 마음으로부터 스스로의 자각으로 하는 봉사활동 실천하는 동료애가 더욱 아름답다.일 마치고 막걸리한잔 이면행복.. 2024. 9. 24. 권진영 入社祝賀 24.9.22 Sunday 18:00장소 : 이정표고향 친구(蔡家)의 아들이 '현대차에 입사' 하였다는반가운 소식을 듣고, 2개월 만에 상견(相見)을 했습니다. 아들 보다 어린 나이라 내가 먼저 조금은 조심스럽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 뭐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마음이 두근 거렸습니다만, 막상 만나니 대화는 자연스럽게 친근감(親近感)을 가지고 이야기는 화기 애애 하게 가졌습니다. 눈높이 대화(對話)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생선장수친구에게 생선장수 이야기를 해야 하고, 대 목수를만나서는 고택(古宅)을 지을때 어떤 마음으로나무를 디자인 하느냐고 했을 때 상대방(相對方)마음에 맞는 대화를 해야만 이야기는 지루하지않듯이 ㅎㅎ 진영이를 접하면서 난 아주 '싹싹한 말씨'와'적극적인 대화' 를 하는데 높은 점수를 주.. 2024. 9. 2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