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1227 대우산장 이대우 일시 : 2005. 설날 추정장소 : 가은읍 아채 대우산장(이대우)제목 : 가은인 마라톤 행사후 대우산장을 찾았다.제공 : 가은인의 방 박국진 ^^ 이때만 해도 너무나 젊은 나이이고 추억으로 빛 바랜 색상이 지나가니 만감이 교차 한다.50에 선 우리도 이젠 늙어가는것에 인정하고 그 세상을 찾아 가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그 속에 이와 같은 추억을 놓고 얘기 할수 있다는건만으로도 행복이 솟아 나지요^^ 택동이 석재 태희 전부다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다.대우산장 참 정겨운 말이다. 나도 한때 대우산장에 들러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을 갖은지 오래다.다 이젠 늙어 가는 계산대에 어떻게 늙어 갈건지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을 어떻게연결 해 날갈건지 의문이다. 태성이 국진 대우 동기회 가면 늘 앞장서는 친구이다.이헣게 보는.. 2022. 10. 22. 3공장 테니스 동호회 일시 : 2007.6.9 사택구장 주제 : 현대차 3공장 테니스 동호회 모두 낮익은 동료이자 직장 상하관계이기도 하다. 품관3부에서 우리 동료직원이 있네요^^ 개인의 취미 운동은 스트래스를 없애고 새로운 땀을 흘리며 테니스도 적극 권장 운동하고 싶다. 2022. 10. 22. 독일에서 온 편지 일시 : 2008.10 사내신문 편지글 중앙역은 우리나라 80년대 초 꼭 청량리역처럼 생겼는데 환경이 어수선하고 계층별 빈곤의 차이로 인해 좀도독이 많으며 처량한 도시이다. 시내에 나오면 도로가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고 도시환경이다. 이 가 있으며 열악한 어려움속에 금과장은 그 어려움을 딛고 잘 해 나간다. 오늘 오경식 차장님이 쓴 편지를 보니 감회가 깊다. 오스트라바 공장이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 공정은 얼마만큼 변 했을까? 직원들의 사진을 보니 정말 반갑다. 수고가 많습니다. 2022. 10. 22. 독일에서 인천 일시 : 2007.3.9 19:40~ 대상 : 유럽여행 마치고 오는날 독일 프랑크프르트 공항 => 인천 공항 홀가분한 만은 안했다. 여행에서 피로감 ^^ 그리고 시차, 음식, 기후,문화 등의 차이로 회사에서 제공한 여행은 새로운 생각을 나타나게 해 주었고 육체는 피로 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서구문화를 이해 하는데 많은 지혜를 찾았다. 특히 오는길 비행기 안에서 느끼는 풍경을 담았다. 작은 디카지만 재대로 담는데 성공했다. 그리 밝고 맑게 나오진 안 했지만 2022. 10. 22.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