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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586

원주민 과 대화 일정 :19.8.5 제목 : 히말라야 트레킹하면서 만남 여행객 원주민들의 실상 남들은 저 높은산 만 볼려고 저 높은 산에 구름에서 걷히길 바라며 그기에서 온갖 포즈를 취하며 사진 찍기에 바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돈을 투자해서 그것도 휴가를 반납 하면서 이곳에 왔으니 그 취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김해공항에서 부터 저는 이번 여행을 기행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비행기 가는 중에는 음악이나 독서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았습니다. 인근 나라에 접근하면서 작은 미니 스마트폰으로 그 나라의 도시를 눈으로 보면서 인터넷을 검색 하고 어떤 관심사의 대상을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최고봉이 어딘지 모르지만 그곳에서 "CQ~~~" 를 내어 그 나라가 한국이 되었든 미국이 되.. 2024. 1. 18.
올레리~ 고라파니 일정 :2019.8.5~6 가는길 : 올레리~ 고라파니 가는길 하루에 걷는 길이 10~12km 백두대간길 하고 견주면 게임이 안될 정도로 트레킹 코스는 특성상 속도를 많이 낼수도 없을 뿐더러 가는량이 정해져 있다. 앉었다 하면 술을 사 마시는것도 여유가 있다는 겁니다. 그져 즐기면서 간다는 논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바쁠것이 없다는 겁니다. 가다가 거머리 물면 잡으면 되고 피 나면 테이프로 붙이면 되는데 전 단 한번도 물리질 않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8,000m 고지도 일반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와서 보니 웅장하고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흠쁙 저도 이젠 히말라야 산맥을 다 본 셈이지요^^ 인상 펴봐야 될일도 아니고 가면서 보면서 쉬다가 또 배고프면 자고 뭐물고 가면 됩니다. 몇몇 사람 성격이 보입니다. .. 2024. 1. 18.
고라파니 간드록 일정 : 2019.8.8 대상 : 고라파니에서 힘든 과정은 아닙니다. 45Km 운행을 했는데 운행은 할만 합니다. 그렇게 하루에 갈수 있는 거리 보다 천천히 천천히 가는 것이 제일 목표입니다. 2024. 1. 18.
해외원정 비용 안나프르나 영수증 제공 제공: 김현수 여행중에 만난 남양연구소 직원 김현수님께서 보내 주신 여행하면서 각종 비용에 들어 간 영수증입니다. 알뜰한 여행이 되는것은 사전에 기획하고 알아 보고 준비하면 충분히 품애 대한 여행단가를 낮출수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도 있습니만 그것과 는 다른 얘기 입니다^^ 동일한 여행을 하면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비싼 음식 숙박처가 단가를 낮으면서도 환경이 좋은것이 있습니다. 그외에 몇지 준비를 하면 경비를 줄일수 있는 것도 제법 많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신 영수증 하나에 가성비가 있다는것 젊은 분들이 트레킹 즐기면서 저 멀리 희말라야 안타프르나를 즐기는 매력은 호황입니다. 2024.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