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586 김윤아 Going Home 가수 김윤아노래는 잘 하는데 표정이 너무 굳어 있어서적응이 더딥니다. 그게 전부 다 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더 해줄 수 있는 일이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무거운 너의 어깨와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너에게 생기면 좋겠어.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우리를 기다려 주기를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접 2024. 5. 9. 정족산 은흥사 일시 : 2013.3.30(토)대상 : 정족산 은흥사 문수구장 야은스님을 찾아 봅고 내려 오는길 2024. 5. 8. 대 자연의 교감 일시 : 2012.5.30~12.30 대 자연의 아름다움의 환희이다.결국 사진으로 만들어 낸 예술이고 이른 찰라는보기 더문일이다.. 자연앞에 겸손하고자연속에 사랑하며 애써 키우는 분위기 그게 우주가 만들어 낸 확정이다. 확정은 영원 불멸은 없다.그 속에 우리가 있고 내가 있다.그러니 이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주고 산업사회가 급속도로발전된다 해도 자연을 훼손하고 산과 바다를아무 조건없이 훼손하며 절취 하는것은 잘 못된 생각이다. 2024. 5. 8. 태화강의 풍경 일시 : 2013.3.24(일)대상 : 태화강 상, 하류 트래킹 2024. 5. 8.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