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582 캄보디아 씨엠립 일시 : 2010.6.2~6.4 대상 : 캄보디아 씨엠립 관광대상 : 앙코르 사원 , 천년호수의 수상가옥,바푸온사원, 피미닠카신전사원, 문둥왕테라스 관광 등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왓 사원 임, 2022. 11. 3. 베트남 북부 하롱베이 일정 : 2010.5.31 부산출발 ~ 2010.6.5 여행지 : 베트남 북부 하롱베이 / 캄보디아 4박 6일 주관여행사 : 마루여행사(052-281-7800) 단체 : HP 산악회 김지은 외 09명 비용 : 약95만원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동부에 있는 나라 위치 : 인도반도 북동부 면적 : 33만 1041㎢ 인구 : 7,731만 1000명(1999) 인구밀도 : 233.5명/㎢(1999) 수도 : 하노이 정체 : 공화국 공용어 : 베트남어 통화 : 동(D) 환율 : 17.750동 = 1달러(2009.3) 1인당 국민총생산 : 510달러(2008기준) 1)배트남의 지형과 자연 베트남은 중국과의 국경에서 카마우곶(串)까지 남중국해(海)를 따라 남북으로 좁고 길게 뻗어 있으며, 국토의 3/4은 산지로.. 2022. 11. 3. 일본 뱃길에서 오는길에 일시 : 20103.24 (월) 밤새 재주해협을 무사히 도착했다. 우려했던것 보다 평온하게 날씨가 좋았고 풍랑이라곤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무사히 부산국제항에 도착했다. 몇일간 집을 떠나온 터라 사람들은 집에다 전화를 하고 우리 배는 해안에정박에중이시다. 멀리서 보이는 부산 오륙도는 손에 잡힐듯 잡힐듯 그림처럼 꿈 처럼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조용필 노래 가사에나오는 줄만 알았던 오륙도는 선명하게 보였다. 정말 아름다운 부산 아참 바다는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다들 아침 일출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저 마다의 추억을 담고 담아주며 서로간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복하지 아니 할수 없었다. ㄱㄴ 긴잠에 께어 시원한 아침 바다를 조망하며 일본을 통해 우리가 배운점도 참 많았다. 300mm급 탑론 망원경으로.. 2022. 11. 3. 벳부를 떠나면서 일시 : 2010.3.23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배에 탑승을 했다. 어떻께 요행삼아 줄을 잘 선탓 1둥석인석에 탑승을 하게 되었다. 나이가 지긋이 든고참 4명이니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창문을열면 아파트 배란다 처럼 정경이 밤 바다라선지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지만 소주한잔의 맛은 일품이였다. 내 평생 이른 곳에서 동료들과 소주한잔 한날은 그이 없다시피 하다. 다들 피곤한 기색은 있었으나 잘 버틴 탓 여행에 피로한 기색은 하나도 없었다.3공장 주관했던 산악회 임직원들도 팀별로 돌며 협조하여 준 일행들을 격려하고 감사하다는 뜻도 표시했다. 산행부를 총괄했던 모씨도 함께 헀다. 부산이 다갈쭘에 부산오륙도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 왔다.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출발하여 생각보다 일찍 들어 .. 2022. 11. 3. 이전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 1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