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75 설악산 복구현장 2007 9.20 추석전날 2공장 산을 좋아 하는 정예 멤버들이랑 오색을 통해 산행을 시작 했다. 울산에서 10시에 산타페에 나누어 타고 오색마을 약수터에 올라서니 비기 내리기 시작했다. 본 사진은 지인 이상범 전 북구청장님께서 찍은 사진이시다. 서락은 갈떄마다 환호와 그 맛이 다르고 또한 비경에 놀란다. 수혜가 몰고간 이 대자연의 연구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더라도 자연이 훼손 안되는 방안을 연구해여 하고 그것은 산림을 연구하는 전무들이 있지만 큰 비가 내리게 되면 속수 무책인듯 한것 같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 정말 무습고 마음이 오싹더러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국가적으로도 예산이 낭비되고 설악산 주변에 민가의 피해가 정말 한 순간이 아수라장이 되는것은 당 하는 당사자는 끔찍하다. 농작물은.. 2022. 11. 10. 귀농귀촌 일시 : 2022.10.09 주관 : 현대차 기술이재교육팀 (우현수 책임) 취술령 아래 양지바른 국수봉 앞에는 연하산 조망이 너무 아름답고 그런데 울산시내에서 너무 멀다 노인이라고 해서 시내 안 나오라는 법이 있는가? 귀촌은 사실 부담이 가는 제목이라 귀농이라 해서 왔는데 전원주택치고는 너무 웅장하고 도시에서 너무 떨어진 공간에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생산(소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젊은 때 직장생활에 소홀히 했던지 투자에 많이 탕진을 했던지 무슨 수가 있는데 내가 볼 때 철저하게 준비 부족하여 당한 사기에 있었는 것 같다. 오히려 열심히 떡을 치고 고물을 입혀 먹는 인절미 맛이 향수를 달랜다 부동산 투기꾼이 반은 펌프질을 했을 것이고 거기에 귀가 솔깃한 당신들은 인생의 모든 것을 품으로 살았다> 2022. 11. 10. 연리지 부부송 일시 : 2022.11.09 촬영 : 이석원 작가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휘둘리지 않고, 헤매지 않고, 혼자 속 끓이지 않고, 스스로 중심 잡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법 나의 시간, 나의 하루는 내가 만들고 창조해 가는 것입니다. 나의 하루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휘둘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게, 관계의 거리 유지를 통해 나의 시간, 나의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시길... 2022. 11. 10. 동료들과 출사에서 얻은 이미지 일시 : 2006 .4.~12월 제목 : 동료들과 출사에서 얻은 이미지 사진이 등산 마라톤 보다 더 어려운것이 사진이다. 무작정 찍는다고 다 되는것은 아니다. 장비도 갖추어져야 하고 그리고 기술도 있어야 하고 중요한것은 마음의 지혜를 찾아 길을 나서야 좋은 작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2. 11. 8. 신불산 저녁 놀 일시 : 2007.6.12 대상산 : 신불산 저녁 놀 사람의 마음도 저 하늘 처럼 맑았으면 좋겠다., 그 맑은 마음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아니 전 셰게의 평화를 약속하듯 이겨내고 행복한 날이 연속이어져 갔으면 하겠다. 행복한 하루는 이 산처럼 신불산 능선에 핀 갈대 억새처럼 하늘 거리는 것 처럼 여자의 변심이 아닌 강한 산 처럼 이어 갔으면 한다. 2022. 11. 8. 제약산 일시 : 2007.5.15 대상산 : 제약산 제목 : 김현주 후배, 김광해 선배 2022. 11. 8. 천성산 공룡능선 일시 : 07.5.25 대상산 : 천성산 공룡능선 코스 : 천성산 내원사 계곡 일원 천성산 공룡은 내원사 계곡을 중심으로 뻣어 오른 험로중에 위험구간이 도사리고 있다. 오래전 일이다. Wife 친구와 동행을 했다. 난 보호자인셈이고 안전을 지켜주는 버팀목을 해 준 산길 안내에 불가 하다. 스릴이 있었고 한번쯤 도전 할 만한 코스이다. 2022. 11. 8. 현경회 문수산 일시 : 2007.5.25 제목 : 현경회 문수산 현경회가 가족이 다 모였다. 그 이름도 현경회--♡♡ 신록이 우거진 문수산 오르는 그 코스는 조금 힘은 들었는데 하산 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내려오는 길 맛난 집에서 회포를 풀고 총무 권용은 김동국 회장은 산행은 못하고 내려와서 합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1년에 4번씩만 하면 좋은 현경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발전되어 가는 현경회 ^^ 2022. 11. 8. 염포산 일시 : 2007.4.6 대상산 : 염포산 울산공업단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염포산 ^^^ 낮 보다는 밤에 올라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울산공업단지 중심 석유화학공단과 자동차 중공업 등 크고 작은 조명들이 장관이다. 그 장관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만들어낸 산업수도 울산의 엔진 중심부 시민들은 염포만에서 야호 ^^ 2022. 11. 8. 가지산 일시 : 2007.5.5 대상산 : 가지산 제목 : 홀로 산행 ^^^ 가지산은 늘 그 자리에 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가치는 그곳에 있다. 일명 정상석은 오래된것이다. 2022. 11. 8. 제약산 능선 일시 : 2007.4.5 대상산 : 제약산 능선 코스 : 표충사 => 고사리분교 => 제약산 능선 2022. 11. 8. 천성산 일시 : 2006.6.18 대상 : 천성산 제목 : 조령회 가족 천성산 등반 코스 : 내원사 => 천성산 = 원점회귀 2022. 11. 8. 상해의 상징 외탄거리(남경로) 일시 : 2012.8.1 장소 :상해의 상징 외탄거리(남경로) 2022. 11. 8. 중국 삼청산 일시 : 2012.7.30 대상 : 중국 삼청산 운행 : 거망출신= 사촌 여신= 양광 해인= 옥경봉 = 우송림= 화괴산= 후왕헌보= 송자 관음= 일상 산장= 일선협 = 옥황정= 두견 곡= 옥녀 개회= 일선천= 일산 산장= 천문 사장= 남부로= 도보 하산 중국 여행을 하려면 최소 10번 이상은 여행하고 트레킹 해야만 느낄 수 있다고 가이드는 말했다. 만리장성, 장가계, 원가계, 황산, 삼청산 등 등..... 삼청산은 사오 화산 또는 야산이라고도 한다. 봉우리가 웅장하면서도 기이한 형상이 마치 도교의 시조인 옥청 ·상청 태청이 봉우리에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둘레의 길이가 100㎞에 이르며, 주봉인 위 징봉은 해발 1817m이다. 깎아지른듯한 암릉 자연과 조화롭게 다리 발을 세운 석공들.. 2022. 11. 8. 중국 상해 항주 서호유람 일시 : 2012.7.29 대상 : 중국 상해 항주 서호유람 날씨 폭염 36도 경주 보문단지 만한 호수에 유람선을 띄우고 먼곳의 풍경을 보라고 하는 서호유람 에서 본 풍경은 말 그대로 짜증이다. 너무나 더운 탓 사업가들이 배를 타고 여닐며 생각해낸 이 배는 너무나 별 볼일 없는 관광특구다. 오히려 경주 보문단지만도 못한 서호유람 의미 없는 관광이다. 2022. 11. 8. 인천공항 일시 : 2012.7.29 08:55 항공편 : 동방항공 위치 : 인천국제공항 청사 내,외부 중국가는 길이 힘들다. 울산에서 새벽1시에 출발 밤 다 새도록 인천에 오니 오전7시 출근길 인가 휴가 피서객인가? 떠나는 사람 피서객인가? 고단한 마음 추서리고 탑승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변한것이 하나도 없어 짜증이 슬쩍 생긴다. 그래도 해외 트래킹이란 큰 테마가 있가에 기다려 줄수 있다. 약 5번의 관통을 통해 비행기 안에 들어서니 다행히도 창쯕에 가까운 곳에 배정을 받을수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동선을 촬영할 수 있었고 나타난 항공기는 분주하게 무거운 짐을 얻기 시작하며 어디론가 떠나가는 비행기는 한 없이 아쉼을 달고 달아 간다. 미국으로 가나 유럽으로 돌진하나 그 이유는 묻고 쉽진 않다. 2022. 11. 8. 이전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