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15 Saturday 14:00
내가 봐도 이 사진은 정말 정겨운 사진이다.
1년전에 만나기로 했다가 사정이 생겨 꼭 1년만에
함께 한 자리이다.
반가운 친구 부부(夫婦)이다.
강년이 아빠
미소(微笑) 아버지~
이곳은 아니지만 명소를 불러 볼곳이
많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양평군은 물이 많은 고장이고 서울이 인접
되어 있는 곳이다. 두물무리 말로는 말이
들었는데 직접 와 보니 멋진곳이다.
서울시민의 식수원만 아니면 배를 뛰어 유람선이라도
탑승 하고 싶지만 ㅋ
직접 자동차로 운전해서 말 그대로 VIP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언제 갚을지 꼭 갚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부디 친구부부도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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