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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인문학연구(人文學)

현대인의 외로움

by 사니조아~ 2025. 10. 10.

25.10.10(금) 13:50


현대인의 외로움 
직장에서 정년 퇴직후 오 갈대 없이 할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대화를 할 사람이 없어서 사회적으로 외로움이 너무 심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취미활동, 여과활동등을 10년전 부터 공부하고 투자를 하면서 사회적으로 함께 공유 하는 습관을 몸에 배겨 져있으면 그나마 어디 가더라도  불러 주는 있다는 건 행복이다.

자기 옆에 사람이 없어서 나 홀로 갖혀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10개월  쉬어 보니 알수가 있습니다.  퇴직후 60대 후반이 되면  삶의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고  자녀들도 성장해 부모 곁을 떠나고 나면 그 외로움이 엄청나답니다.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은퇴후 인간관계와 사회적 관계도 그 폭히 좁혀지고 갈수록 몸과 마음도 쇠약해지고 혼자 보내야 할 시간이 점점 많아지면서 외로움은 더욱더 커져만 간다.

옛 말에 '나이가 들면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어라'고 합니다. 즉 말해 지갑에 돈이 있어도 남 앞에 먼저 전화를 해서 '식사 합시다'. '차 한잔 합시다' ,   하는 분이 정말로 그이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취미활동등을 통해 서로 함께 위해주고 친구들간에도 우(友)택통해 불러 주는 친구가 많아야 합니다. 친구들에게 밥 사고 차(茶) 사주고 하면 그게 노후되면 그게 우 택크 입니다. 그렇게 몇번 하다보면 국내여행이든 정보를 나누기 위해 함께 1박도 하면서 밥도 먹고 취미활동도 권 하게 되고 그렇습니다. 내 마음에 갖혀서 그 갖혀 있는 자신이 갖힌것을 모르는 외로룸 더 큰 충격입니다.

나는 아마추어 무선통신통해 국내는 해외까지 불특정 다수 무선사와 무선통신을 통해 많은 분들과 정보를 교류합니다. 주말이면 공원이나 등산을 통해 체력도 보강하며 산정상 교신을 통해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말을 잘 하고 원고를 읽고 그러다 보면 심폐기능과 발성기관 등 말을 하기 위한 여러 신체기관이 건강해지고 또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 집니다. 늙어서도 말을 많이 하고 논리적이며 말소리에 힘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이든 노인에게 가장 힘든 것이 바로 '외로움, 고독' 입니다. 그것은 대화할 상대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이들수록 자신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러 사람들을 만나 더불어 대화할 기회를 자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화의 기회가 오면 위축()되거나 소극적으로 피하기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가족과 자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습니다.  몇일전 명절이라 며느리 사위 손녀 모두가 모여 집에서 한끼 하고나서 2끼는 외식을 했습니다. 그속에 가족간에 의견을 듣고 대화를 돌아가며 하는 질의 응답도 좋습니다.  
 

나이들게 되면 말을 할 때 의도적으로 말소리를 좀더 크게 하고, 발음을 분명하게 하며 활기차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들어 몸이 쇠약해지면 자연적으로 말수가 적어지고 말소리도 힘이 없어지며 발음도 분명해지지 않는다. 그러니 말을 더듬게 되고 나도 모르게 침해()비슷한 전 단계가 와 있습니다.그렇다고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지나치게 큰소리로 말한다거나,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말을 한다거나, 욕심을 내 대화를 독점하려 하거나, 말 중간에 자꾸 끼어들거나, 했던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면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노인은 시시비비를 따지는 말은 삼가는 것이 좋다. 칠팔십대, 그 나이에 시시비비를 따져 무엇을 얻겠는가. 자기 말이 맞다고 의기양양할 때 상대의 마음은 벌써 당신으로부터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 잘난 체하거나 자랑하는 말도 삼가야 하며,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이나 충고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들수록 쉽게 우울해지며 사소한 말에도 쉽게 상처받고 서운해 진니다. 그리고 나이 육칠십을 넘긴 노인의 생각과 습관을 어떻게 바꾸고 자기 생각에게 맞추기를 바라는가. 바꿀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괜히 서로 관계만 나빠질 뿐이다. 따라서 노인 말하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겸손하고 서로 존중하면서 칭찬해 주고, 격려하며, 공감해 주는 것이다.


PS) 임규홍 경상대 국문학과명예교수님의 글(경상일보)을 조금 인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