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17
구미 그랜드 볼륨
무두실 친구들이 구미에 집합을 했습니다. 무두실 모임이
년에 2번 하는데 친구(권용목) 장녀 결혼식을 겸해 하기로
했습니다.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서 전망을 둘러 보고
폭포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 얼마나 행복 한가요.
친구의 딸 자녀 결혼을 축하 해 주기 위해 모였으니
혼주와 합동으로 사진 1장을 남겼습니다.
좀 불편해도 늙으면 어떤가요. 함께 같이 늙어 가는 주제에
하지만 옛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입장에서 촬영에 응 해 주신
친구들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살기가 바쁘고 현장에서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가족의 중심입니다. 그게 당의 삶을
힘들어 해도 결국은 가족의 소중함 책임입니다.
그 책임과 역활을 한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친구들 잘 생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