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8(화) 2시
울산 북구에 위치한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은
봄철 산책과 트레킹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바로 아래가면 박상진 생가가 있고 두곳은
울산시민이라면 탑방해서 그 역사를 이해를
할 줄알아야 한다.
한 바퀴 약 3km의 둘레길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걷는 동안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호수공원이 새롭게 공사가 되어
있고 맑은 호수에 물이 깨끗해 호수 바닥이 보일
정도로 투명합니다.
봄꽃 풍경은 벚꽃나무와 다양한 봄꽃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어요
휴식 공간은 곳곳에 잘 마련된 휴식 공간과 북카페 '지관서가'에서 호수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코스로 주거지와
조금 떨어져 있는것이 흠입니다.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으로 역사적 의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