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
가은초 43회 6-7반 모임
가은읍 원복리 벌바우 문희농원
이흥무 SNS 제공
가은초등학교 친구들 모임이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클라스 6-7반^^
정말 보면 낮설지 않은 친구들이다.
작은 공간에서 마음을 열고
함께 '노닥거릴 친구' ^^
좀 까불고^^
실수를 해도
"쫌~~" 하면서
봐 줄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옆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 ㅎㅎ
우리 6-2반 과 동등한 수준으로 모임이
잘 운영되는 흥무내 반 친구도 그 결이
참 좋은 친구입니다.
친구들과 인생과 사랑과 꿈이야기
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카운슬링 해 줄수 있는 친구들과
하루밤 노닥거리며 함께 하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은 곳에서 만나야 좋은 꿈과 사랑을
이야기 하며 노닥거릴 파워가 생깁니다.
사진 몇장에 묻어 나오는 분위가가 형형색색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밤새 엄청 노닥거린것 같습니다.
부릅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발전되어 가시길
빕니다.
채희동 씀
'숫가락 들기전에' 옛날 아버지가 먼저 숫가락 들기전에는 자식들은 식사를 먼저 못 했지요. 밥상머리 교육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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