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27
보련스님의 추억이야기
학생회, 청년회의 신분으로
울산불교청년회 활동도 주도적으로
하셨고 제가 기초교리강좌 입문하여
회양할 때 부회장으로 역활을 하신
존경하는 불자님 지금은 스님, 지금은
출가 하셔서 보련스님으로 여수 영축산
기슭에 도솔암 주지스님으로 책임을
맞고 게십니다.^^
우리는 지난 지난주에 울불청(서의동회장)
회원들과 12명으로 승합차를 임대하여
여수도솔암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처음이지만 , 본회에서는 세번째 방문했다.
도솔암에서 청법가룰 부르고
법문도 듣고 함께 점심도 같이 하고
사진도 찍고 울산불교청년회가(이진복 작곡,
조병권 작사) 형님의 지휘자속에 노래도
불렀습니다. 법당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약 24분동안 108배 참회 기도를 함께 했다.
늘 감사하고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도솔암 올라가 보니 물공급을 받지 못 하니
화장실은 물론 공양간 운영도 불편해서
절 운영에 힘이 들었습니다.
여수시하고 등산객등 산행을 하는데
간의 화장실이라도 시설해야 될것 같다.
해발 450m의 위치에 보니 팔영산, 남해 보리암
도 보이고 전망대치고 제법 운치와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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