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울불청(OB)신년회 및 정기총회<

일시 : 2013.1.21(월) 19:00~

장소 : 남구 삼산동 드마리스 부페

제목 : 13년 울불청(OB)신년회 및 정기총회

참석자 : 이상기, 박득자, 정세호, 김기숙, 김길수, 강신열, 최영희, 최영희 이쁜 딸 , 박영옥, 이말숙, 임윤경, 이영옥, 전춘배,

            박경호, 조병권, 류경자, 박영옥, 심재명, 채희동  (총 19명)  

 

오래만에 많은 분들이 우리 한마음회 (OB)신년회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다. 특히 저 멀리 중국 위아 현대

주재원으로 가 계신 심재명님, 울불청 청년회 시절 임원을 맞았던, 전춘배님, 현불회 김길수님, 그리고 오래만에 인물좋으신

강신열님도 함께 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다들 청년회던 아니던 중요한것은 아니고 함께 불교에 입문했다는 인연 하나만으로 정겨운 자리에 마주 한다는건 참 좋은

현상입니다.  

 

박경회 사무장님의 개회선언에 이어 회장님 인사 말씀(이상기) , 경과보고 및 결산(류경자), 13년도 사업계획서(정세호),

를 설명하고 본회를 1년간 열심히 노력하고 총무직을 수행 하신 류경자님의 108배 염주 감사 수여식도 가지고 알차게

연구하여 무려 잔고가 700여만원 이월했습니다.

 

 

그리고 첨으로 오신 분 설명도 소개하고 사진 찍으랴  저도 분주 했습니다.   그래도 자리를 꽉차게 해 준 상단에 기록된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마음회가 더욱 발전되어가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했으면 합니다.

아들 손자 까지 무탈을 기원 합니다.

 

 

우예던동 하시는 일 가정에 충만 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이 생산 되어 갔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부터 사찰 순례하고 나면 후기담도 적어 올립시다....

회장님께서 강조 하신것 처럼 다 함께 참여 하고 공동 운영을 노력 합시다....

 

 

13년도엔 이 말숙님께서 총무직을 수행 한다고 인사도 있었습니다. 다 복 짖는 일이지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사실  이 말숙님은 초대 총무도 하시고 그 노력을 인정 받아 재 선임 된줄 압니다.

벽돌 하나 더 쌓아 올린다는 노력으로 불공하는 마음으로 같이 힘을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