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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성배드로 성당 일시 : 2007. 3..9 08:00~7:00 장소 : 로마 성배드로 성당 성지다. 경비가 엄습하고 날씨는 더웠다, 체코에서 건너 올때 날씨가 초 겨울 처럼 추운 날이였으나 추운 날씨다. 그러나 로마에 오니 날씨는 그 반대편에서 있다. 전 셰계인들의 관광지로 되어 있고 성 베드로 광장은 성지이다. 2022. 10. 22.
이탈리아 콜레스롬 일시 : 2007.3.8(목) 08:00~17:00 장소 : 이탈리아 콜레스롬 역사책에서만 보았던 클레스룸에 도착했다. 유럽상공은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관광산업이 견들어 있다. 독일에서 이탈라아로 오는 상공하늘은 초목이 우거지고 자연환경이 더불어 겸비된 말 그대로 선진국형 도시이고 기계산업이 발전되어 있지 않은 관광 산업도시이다. 유럽을 지태해온 여라가지 문화가 정말 신비하면서도 깊은 연휴였다. 2022. 10. 22.
독일 네카슈렘 HME 사무소 일시 :: 207.3.5(월) 장소 : 네카슈렘 HME 사무소 현지인도 만났고 서울본사 인사팀에서 근무했던 이인우 부장도 만났다. 생각보다 바쁘게 돌아가는 독일 현지 판매인들은 분주하게 일 하고 있었고 또한 친절 했다. 현지 경제전문가 특강도 잘 듣고 다름대로 유럽시장의 다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흘러가는 구조도 알게 되었다. 2022. 10. 22.
독일 도착 일시 : 2007.3.5 (월) 06시 기상 장소 : 독일 콘고리스 호텔 이른 새벽 잠에서 깨여 독일 아침풍경은 지져분 했다. 거리에 담배꽃초가 수도 없이 즐비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아무데서나 버리는것이 영 못 마땅했다. 슈퍼에서 담배를 구입하고 승강장에서 초등학생격 되는 아린아이 마져 흡연을 하는 나라 청소차는 연신 담배꼴초를 흡입기 처럼된 차가 가면서 청소를 하고나면 거리를 한산한 편이다. 대부분 친환경 전기자동차 버스로 되어 있고 간간히 보행자가 나타나면 브레이크를 잡아 보행자 우선으로 안전사고는 염려를 안해도 되는것을 보아 오랜동안 연습된 관행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고 첫날 우리 일행6명은 연신 작은 소형디카에 추억을 담곤 했는데 우수운것은 자전거다. 독일 자전거를 단단하게.. 2022.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