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623 남미 출장길 일시 : 2010.2.14 아름다운 남비 풍경 1.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항공기 안에서 내려다 본토 전경 2022. 10. 27. 마칼루원정대 울산 산악연맹 마칼루봉 원정대 / 사진촬영 한영준 사내 통신망에 소개 된 마칼루 원정사진 시리즈 중에서 옮겨다 놓은 자료입니다. 한장 한장 히말라야 대자연의 모습이 경이로움을 넘어 경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귀하고 감동적인 등정사진을 자료실에 고이 모시면서 저자의 노고와 저작권을 생각하여 스크랩은 불허합니다. 사진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원 저자님(한영준 님)의 블로그를 참고 하십시오 나마스떼! 해발 8,463m인 마칼루 정상에 선 대원...마칼루 정상은 한 사람이 겨우 설수 있는 매우 뾰족한 봉우리이다.필자는 이번 등반에서 해발 7,300m 정도 오르는 것에 만족하고 기상악화에 따른 등반 일정 부족으로 인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산은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묵묵히 인간을 기다리.. 2022. 10. 27. 중국 황산 일시 : 09..6.20 대상산 : 중국 황산 촬영 : 원만성 이 사진을 보면 내년 여름엔 땡 빛을 내서라도 중국 황산을 말로만 듣던 해외 여행을 꼭 하고 싶어진다. 그야 말로 한 폭의 조각수 같은 중국 황산 여테것 이른 좋은 명산이 세계 유네스코에 등록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름다운 산하 명산임을 틀림없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백화점 쇼팅센타를 미루는 한이 있어도 중국황산은 재형저축을 헐어서 까지 가고 싶은산이 중국 황산이다. 과거 우리민족은 중국에서 여러가지 문화와 전통이 삶의 한 분야에서 문화적 전통가치가 동일한 부분이 많이 있다. 이 아름다운 산하는 우리가 하나가 되어 그 가치를 존중하고 길이 보전해야 할것이다. 그러니 세계적 유네스코적인 명성을 만 천하에게 알리고 계승해 나가야 할 몫이 우.. 2022. 10. 25. 희마라야 마칼루봉 일시 : 2009.6.19(금) 대상 : 희마라야 마칼루봉 촬영 : 현대차 변속기 생기팀 한영준님 2022. 10. 25.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