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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정(旅情)584

울산매일신문사진전 일시 : 22.11.19토 10시 울산매일신문사사진동호회에서 제 13회 사진전이 울산예술회관에서 있었다. 사람과 자연중심으로 피어 나는 꽃이 날아 가는 새를 유혹하여 먹이를 유인하듯 시민들은 하나둘 사진에 집중하고 있었다. 공업도시 울산에서 문화예술이 하나되어 시민들의 마음을 편하게 다가 모습은 좋은 일이다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정서함양을 고취시키는 모습은 좋은 일이다 2022. 11. 19.
일산 상설무대 농악민요 일시 : 2012.8.7 19:30 장소 : 울산 일산 해수욕장 주관 : 양동희 회장 박원장 님께서 출연하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새로운 환경에 지배를 받고 있는 농악 경연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우리 노래자락에 담긴 정서를 모아 민중들에게 울려 펴 주고 또 흥을 독 구워 노래하며 춤추는 우리들의 인생 살이에 힘을 모아 보자..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욕심은 다 똑같은 법이라고 주장하는 이는 있지만 불만이 아닐 수 없다. 2022. 11. 14.
지리산 바래봉 (1,167m) 일시 : 08.5.15(목) 07:00~21:00 주체 : 울산mbc문화방송 여성산악회 동행 : 김지은 hp 동료직원들이랑 대상산 : 지리산 바래봉 (1,167m) 위치: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 동면 2022. 11. 13.
그리운 금강산 일시 : 2008.3.30 대상 : 그리운 금강산 누구랑 : 운영과 부부동반 금강산 등반 한번 가 보는 금강산은 말 처럼 아름다운 금강산이 그립다. 잠시 잠깐 보고 오기에는 너무 사무치는 순간인데 돌 하나 나무 한 그루가 우리의 운명을 달리한 앳듯한 그 라인은 누가 만들었을까? 분명 그것도 우리가 만들었을 것이다. 눈에 담아서 올까? 사진에 찍어서 올까? 그냥 두고 올까? 그냥 두고 올수 밖에 없다. 특히 홍혜경, 플라시도 도밍고 그리운 금강산이 명곡이 너 멋지다. ㅎ 2022.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