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여정(旅情)/▷해외원정(Exp)104 럽 몽블랑= 마터호른 = 채르마트 일시 : 2011 .7.29~8.7 제목 : 현대차 2공장 해외원정 등산 몽블랑= 마터호른 = 채르마트 2022. 11. 6. 프랑스 알프스몽블랑/ 마터호른 일시 : 2011.7.22~8.5 제목 :현대자동차 산악회 창립40주년 특별 원정 산행 프랑스 알프스몽블랑/ 마터호른 산행대장: 김태훈 님 백종세 외 ^^ 나도꼭 이 생이가기전 한번 도전 하고 싶다. 함께 산행했던 동료들이 먼길을 떠나 당찬 산행을 목숨걸고 사비 틀어 산행을 준비 했으니이제 원이 없겠다. 하기야 그런가 또 하나의 도전이 마감 되고또 하나의 도전을 생각 하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나의 영원한형님도 몽블랑을 다녀온 사진을메모리에 담아 보내 주셨으니 나보다 함께공유 하자는 생각이다. 그래도 만문 다행 건강하게 모두 완등 하고 돌아 왔으니 축하 하고 싶다.. 그대는 영원 하리라........... 2022. 11. 6. 일본 역사문화 탐방 일시 : 2011.2.21(일) 제목 : 군 입대 하기前 일본 '오오사카' 배낭여행 들린곳 : 유니버셔널 여행경로 : 부산국제터미널 (sea firt) 누구랑 : 친구 태영이랑 2022. 11. 4. 오은선 산악인 일시 : 2010.5.13 장소: 히말리야 작은 체구에 등산과 인연을 맺은후 크고 작은 산을 통해 자신을 이겨내는 기회를 잡았다. 세계 여성최초로 오은선대장은 히말리야 14좌에 성공했다. 전 국민이 응원하고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KBS에서는 특수 장비를 통해 방송에도 성공하고 아름다운 도전에 어려움을 극복한오은선 대장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원대학교 등산부와 인연을 맺은후 여성최초라는 단어는 오은선 산악인에게만 통한다. 산에서 느끼는 감정이 어떨까? 또한 여러가지 조건중에 날씨와 체력 그동안 경험한 산행에서 노하우를 동원하여 13시간 사투끝에등정을 하였으니 대단한일이 아닐수 없다. 도전과 목표 좌절과 시련 실폐와 재도전의 연속으로 나서는 정말 아찔한 순간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 지금 오은선 산악인은 무었.. 2022. 11. 3. 일본 뱃길에서 오는길에 일시 : 20103.24 (월) 밤새 재주해협을 무사히 도착했다. 우려했던것 보다 평온하게 날씨가 좋았고 풍랑이라곤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무사히 부산국제항에 도착했다. 몇일간 집을 떠나온 터라 사람들은 집에다 전화를 하고 우리 배는 해안에정박에중이시다. 멀리서 보이는 부산 오륙도는 손에 잡힐듯 잡힐듯 그림처럼 꿈 처럼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조용필 노래 가사에나오는 줄만 알았던 오륙도는 선명하게 보였다. 정말 아름다운 부산 아참 바다는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다들 아침 일출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저 마다의 추억을 담고 담아주며 서로간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복하지 아니 할수 없었다. ㄱㄴ 긴잠에 께어 시원한 아침 바다를 조망하며 일본을 통해 우리가 배운점도 참 많았다. 300mm급 탑론 망원경으로.. 2022. 11. 3. 벳부를 떠나면서 일시 : 2010.3.23 2일간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배에 탑승을 했다. 어떻께 요행삼아 줄을 잘 선탓 1둥석인석에 탑승을 하게 되었다. 나이가 지긋이 든고참 4명이니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창문을열면 아파트 배란다 처럼 정경이 밤 바다라선지 아무도 없는 망망대해지만 소주한잔의 맛은 일품이였다. 내 평생 이른 곳에서 동료들과 소주한잔 한날은 그이 없다시피 하다. 다들 피곤한 기색은 있었으나 잘 버틴 탓 여행에 피로한 기색은 하나도 없었다.3공장 주관했던 산악회 임직원들도 팀별로 돌며 협조하여 준 일행들을 격려하고 감사하다는 뜻도 표시했다. 산행부를 총괄했던 모씨도 함께 헀다. 부산이 다갈쭘에 부산오륙도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 왔다.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출발하여 생각보다 일찍 들어 .. 2022. 11.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