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9.12(월) 04:50
제목 : 김영택 펜 화가
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을 위한 묵상•••
김영택 펜 화가(한국펜화가협회 회장)의 치열한
반복미술 정신을 탐색해봅니다.
펜으로 예술세계를 표현해낸 김영택 펜 화가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그 무엇의 하나를 성취해낸
한국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입니다.
붓으로 그림을 그린게 아닌, 오직 펜만으로
표현해낸 펜화, 그 예술세계의 그 깊이에 탄복,
또 탄복합니다.
통도사 일주문화, 대단한 작품(사진)입니다.
최근, 그 분이 삼성 카메라의 한
모델(samsung sf 250-사진참조)을 디자인했었다는
내용을 알고, 또 놀랐습니다.
내 고향 내 선영이 묻힌 봉암사 일주문 김영택화가가 직접 펜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나간 설화이지만 서암큰스님께서 입적하셨을때 조문객을 맞이할 공양간 불사에
쓰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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