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울산서예대전

2023.4.11(화) 17:00  오픈전 
제20회 울산전국서예문인화대전
슬로건 : 국보사랑 천전리각석147호, 반구대암각화 285호

울산은 공업도시다.
지방자치제 치고 문화예술이 부산, 대구,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100만급 되는 광역시에서는 제법 우리가 즐기기엔 좋은 편이다>

이곳은 자주 온다 . 집에서 10분 거리인 문화예술회관내 전기차 충전소 남구청
울산KBS, 울산문화원, 5층 한국아무추어 무선연맹 울산본부가 자리하고 있다.

난 이곳을 행복 미소공간이라고 칭한다^^
 사진전, 서예전, 각종 뮤지컬, 연극, 대중가수, 뒤란토크쇼도 열린다.
난 그래서 이곳에 회원으로 되어 있어서 입자권을 버턴 하나면 OK다

우리 울산시민은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문화예술 감성을 보고 
음악회를 관람하며 자유와 감성의 써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바쁘다는건
난 핑개로 관심이 없는 걸로 간주 한다.

직접 작품을 출품해서 전시를 하는 우리 친구 월하 김용미가 생각나다.
사진을 내가 해 보로고 해서 초대 작가를 눈 앞에 둔 김용원 직장후배가
칭찬하고 싶다.
작품을 감성하는데는 감상의 기준이 어디에 둘것인지?

중요하다. 
그 기준이 없으면 편중되고 지루해 지며 그 자리에 같이 가도 지루할수 
밖에 없다. ^^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 정관철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