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명스님 출가50주년 음악회

25.4.5토 13시
시명스님 출가50주년 작은 음악회
통도사 극락암 법당
울산불교청년회 회원 참석

식목일이자 한식인 극락암에서
조금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원 계획은
마당에서 하기로 했으나 법당에서 사부대중을
가득매운자리에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피아노 반주및 지휘는
시명스님을 열정넘치게
후원을 해 주신 '이찬우'선생님,
그리고 소프라노 '이덕춘'
선생님, 합창은 붓타코르스
(시니어) 시명스님께서
기획하시고 연출을 하셨어요.

통도사 극락암에서 열린 시명스님의
출가 5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 행사였습니다.

울불청 한마음회에서
서의동회장님을 포함
해서 8명 참석했습니다.

시명스님은 오랜 수행과 음악 활동으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해온 분으로, 이번
음악회는 스님의 반세기 수행 여정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극락암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벚꽃 만발 했으며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맑게 하며, 불교적 가르침과
자비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스님이 직접 부른 찬불가와 전자피아노
연주는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참석자들은 스님의 수행 정신과 음악적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불교의 깊은
가르침을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하게 참석하신
이영옥 법우님 YL(Young Lady)참석했습니다.

회장님께서
점심과 그리고
음악회를 마치고
차담은 해봉 이광열님
께서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벙개모임을
절차와 순서를 뭉개 버리고
이어 가는거도 좋은것
같아요.

함께 해주신
법우님등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