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9
오늘은 선친 기일이다.
도솔암에서 오래동안 모셨는데 이제는 그것 마져
내려 노았다. 하지만 기일 추모식은 하지 않았으나
전년과 변동없이 불전에 두손 모았다.
특별한 염원을 한것은 아니지만
그져 가족들과 무난하게 평화롭고
화목하게 큰 일이 없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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