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기술 선진국에 3년 뒤처져… 삼성, 하만 인수로 개발기간 10년 단축
일시 : 2017.4.20
대상 : [전문가 진단] 김정하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장 인터뷰
현대차에서도 이와 같은 기술에 인적 NETWORK를 구축해야 한다.
앞으로 내연기관에 인공지능에 공격적 투자 없이는 고객을 잡기
어렵다. 디자인이 우수하다 가격이 싸다 연비가 좋다
품질이 우수하다 , 노사관계를 전폭적으로 잘 한다가
중요하지만 미래 산업부분에 경력을 가진 자 즉 투자 하면
그 가치가 바로 나타날수 있는 인적자원을 구축해야 한다.
그게 BMW, TOYOTOA는 세계적 메이크에 국한 하지말고
디자인 최고의 전문가를 찾고 IT ENG에 과감한 이벤트 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전시회 박람회를 찾고 고객들을
만나야 한다. 판매하시는 분들은 고객의 마음을 잘 파악하여
연구소에 반영 해 줄수 있는 모니터링제도 실시 하고
20년뒤 자동차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10년은 사실 뒤북치는
기술이다. 20년뒤 인구가 줄고 줄은 인구의 수입도 판단해야
하며 그 수입으로 편의성을 제공하는 실용주의 차가 필요하다.
마트가는데 사실 3륜차 미니 300 CC 차량을 검토 할 단계가
왔다. 점심먹고 영화보는데 큰차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
대중적 버스 철도 항공도 개발되어야 한다. 원가를 낮추어야
산다. 저가 항공사가 판 친다. 대한항공등은 얼마나 고객들로
부터 높은 비행기 항공비를 챙겼다....
그렇다고 스비스가 달라진것도 없다.
그러니 우리가 일 열심히 하고 선진국으로 못 가는 경우가
발생되고 매년마다 언론들은 노사 문제를 이슈화 해서 결국은
정치적으로 나라를 곰게 하니 이게 나라야고 하지않은가?
현 국가 초유의 비상적 시국에 대통령이 책무를 다못해
국회로 부터 탄핵당하고 헌법제판소에서는 100%찬성으로
결국 탄핵했지 않은가?
이제 국민도 반성해야 한다... 나라만 그런건 아니다.. 개인도
저축하고 절약해서 부강한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허래허식
그것이 문제다...
2020년이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나온다.
차량이 알아서 신호등·차선·횡단보도 등을 인식해 정지하고, 주행 중에는 차량의
흐름을 고려해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성에다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면서 교통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다.
김정하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장은 “국내에서도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정보기술(IT) 분야 대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성과가 미미하다”며 “대부분의 핵심 부품을 수입할
정도로 글로벌 기업과 격차가 크다”고 말했다.
로봇공학을 전공한 김 학장은 무인 자동차라는 용어가 생소했던 1994년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에 뛰어들었다. 2000년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무인
차량 기술 프로그램을 익혔고, 2008년 무인차량연구센터를 열었다.
1990년 말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무인 자동차를 연구하는 곳은 완성차 업체를
제외하곤 거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성차 업체와 자동차 부품 업체를 비롯해
10여개 대학 등 30여 연구소에서 이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무인
자율주행차 개발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정하 학장을 서울 정릉동에 있는 국민대
무인자율로봇연구센터에서 만나 최근 IT 업체들까지 뛰어들고 있는 전장 사업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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