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5.22
제목 : 제주해녀박물관
제주경제의 밑거름은 여성이다. 그 이유는 먹고 사는 문제
절반이상은 남성이 아닌 여성들의 억척서러운 힘든 바다에
나가 삶을 유지 해 왔기 떄문이다.
하지만 남자의 역활이 소홀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 정부에선가 해녀박물관을 아주 컵직하게
잘 지어 제주를 찾는 탑방객들은 이곳을 다녀 가는분들이
적어 좀 처럼 아쉽다는 겁니다.
제주에도 여행을 해 보면 꼭 가보고 싶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곳을 이미 사전에 체크 해 두었다가 떠납니다.



























